위너 이승훈, 김진우 학창시절 언급 “여자들 100m 줄 섰어” (컬투쇼)

작성일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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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867ff8c5b4c30b54bacb3ee3636648a3f35b87a2706af8d0713dfd3578bec5" dmcf-pid="KP9sda6FC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위너 이승훈, 김진우 학창시절 언급 “여자들 100m 줄 섰어”(제공: SBS 파워F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8/bntnews/20250708173233051ccji.jpg" data-org-width="647" dmcf-mid="BMeGkOo9v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bntnews/20250708173233051ccj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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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너 이승훈, 김진우 학창시절 언급 “여자들 100m 줄 섰어”(제공: SBS 파워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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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위너 김진우의 학창시절이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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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58b4441758ee8c047239c76f99041df8874069f09f39603ea8b56f0fcd96a3d" dmcf-pid="2xVIijQ0Wx" dmcf-ptype="general">오늘(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뮤지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그룹 위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95722021291e92e8a71acfa3a8d9f96191e999e75018a0e6c98a637adb3dca91" dmcf-pid="VMfCnAxpyQ" dmcf-ptype="general">이날 김진우는 학창시절 인기가 어땠는지 묻자 “남학교였는데 그렇게 인기가 많지 않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bf655512f1ba50273414f3a2bd139582c41a8f598d67c886e59f74e8b933594" dmcf-pid="fR4hLcMUWP" dmcf-ptype="general">이에 이승훈은 “진우가 목포에서 분식집 알바를 했는데 여자 친구들이 진우 얼굴 보려고 100m 줄 섰다고 하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p>
          <p contents-hash="d1513a0ee4b99ebf8373c323061dc62d084bd3fd54c43d8b6ec288cf47e424ff" dmcf-pid="4e8lokRuW6" dmcf-ptype="general">반면 “강승윤은 부산예고 얼짱 3인방”이라는 청취자의 제보에 강승윤은 “이런 게 유언비어다. 듣도 보도 못했다. 구전으로 전해져 내려오면서 전설이 된 것 같다”고 부인했다.</p>
          <p contents-hash="98e4171423d54b2274b3310fc1d4daecb018c271a897007ef588b6261da37fbc" dmcf-pid="8d6SgEe7C8"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진우 형은 진짜 인기가 많아서 겸손하게 인기가 없었다고 하는데 저는 팩트”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205fbeab4812f8698cf6282d7b8ceb5ac08762b3c9fa9c7ae5b9d6e66f91d5b" dmcf-pid="6JPvaDdzy4" dmcf-ptype="general">한편 위너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회복무요원 부실 복무 의혹을 받고 있는 송민호는 불참한다.</p>
          <p contents-hash="20e31f15e659d9d5e574f24a7dda49102365e858e6ebde4c18b19a4d78b944c8" dmcf-pid="PiQTNwJqCf" dmcf-ptype="general">이현승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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