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폭염에 프로야구도 비상…"클리닝타임 늘린다" 작성일 07-08 6 목록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프로야구도 대책을 내놨습니다.<br><br>한국프로야구위원회, KBO는 오늘(8일) 경기장을 찾는 관중, 선수단 및 관계자들의 안전을 위한 폭염 대비책을 발표했습니다.<br><br>이에 따르면, 폭염 정도에 따라 경기운영위원과 심판진이 협의해 현재 4분인 클리닝타임을 최대 10분까지 늘릴 수 있습니다.<br><br>또 7월 18일부터 재개되는 퓨처스리그 경기는 무제한이던 연장 승부치기를 최대 11회까지 제한합니다.<br><br>오는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일요일 경기는 기존 오후 2시에서 오후 5시로 변경하고, 이 기간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습니다.<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설명 가능 AI' 세계적 석학 "국가적 AI 지원 바람직, 소버린 AI 환영" 07-08 다음 '채종석♥︎과 열애설' 나나 "좋아하면 적극표현" 솔직 ('살롱드립2')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