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영 800m 세계新 목표” 수영 김영범 깜짝 각오 작성일 07-08 5 목록 오는 27일 시작하는 2025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강원도청)가 8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각오를 밝혔다. 이날 황선우와 함께 2024 도하 세계선수권 자유형 400m 금메달리스트 김우민(강원도청) 최근 급부상 중인 김영범(강원도청) 여자 배영 기대주 김승원(경기 구성중)이 참석했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8/2025/07/08/0000112894_001_20250708192017802.jpg" alt="" /><em class="img_desc">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김승원(왼쪽부터) 김영범 김우민 황선우. 연합뉴스</em></span>자유형 200m와 100m 그리고 계영 800m에 출전하는 황선우는 “자유형 200m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개인 최고 기록을 깨지 못하고 있는데, 이번에 한국 신기록과 함께 시상대에 꼭 오르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br><br>계영 800m에서 한국 경영 대표팀의 새로운 퍼즐로 주목받는 김영범은 “계영 800m에서 세계신기록을 목표로 삼고 있다. 형들과 함께 잘하면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해 참석자뿐만 아니라 황선우 김우민도 깜짝 놀라게 했다. 관련자료 이전 선택도 책임도 본인 몫...신지♥문원, 명분 잃은 결혼 반대 여론 07-08 다음 0-2로 끌려가던 세계 1위 신네르, 상대 부상으로 기권승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