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이병헌과 자녀 교육관 맞아…부부사이 대화 많아져"('이민정MJ') 작성일 07-08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QQNii2XZ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8696fff78129e38fe9078bc996f059d4c7927bb962d0fc967b72c8d11c0ee8" dmcf-pid="YccSssLK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8/spotvnews/20250708195407095alke.png" data-org-width="600" dmcf-mid="yhYutthLZ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spotvnews/20250708195407095alke.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8a762956206111631a4e0d2df39ae207abe3a35617ccac8b73ea834d253f6c1" dmcf-pid="GkkvOOo9YB"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과의 자녀 교육관에 대해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3ee9550111009f335834bcb34a76458c2ba4acf9ea49c7232a55e205cac3df08" dmcf-pid="HEETIIg2Zq" dmcf-ptype="general">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민정MJ'의 '고딩때부터 친했던 동네오빠 다듀랑 놀기 *교회오빠...라고 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다이나믹듀오가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fb4d8730ff74b97cf8ea68e7e82ce340cd483a2937c9b8e2734a38e4c605f724" dmcf-pid="XDDyCCaVXz" dmcf-ptype="general">이날 이민정은 지난 해 딸을 낳은 최자에게 아기의 안부를 물었다. 최자가 보여주는 아기 사진을 보며 좋아하던 이민정은 "아기 얘기로 (부부 사이에) 대화가 엄청나게 많아진다"라며 "그러면서 가치관이 비슷해지는 것도 있다"라고 말했고, 이에 최자는 "교육적인 것은 어떠냐"라고 물었다. </p> <p contents-hash="efc9f233c9df448ead3e677b5f2f44fa58cabe826a0be2c55487a3952b5964c0" dmcf-pid="ZwwWhhNfG7" dmcf-ptype="general">이민정은 "오빠(이병헌)랑 나는 교육관은 정말 잘 맞는데, 오빠는 안 좋은 음식이나 튀김 같은 걸 적게 먹으라고 한다.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뭐든지 즐겁게 맛있게 먹으면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상반된 가치관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0057fedccdb204800e6e70c581e13e72ec9d914906bd49f94a08cba4e44a5815" dmcf-pid="5rrYllj4tu" dmcf-ptype="general">이어 "알고 보니 오빠가 어렸을 때 조금 쪘었다. 그래서 그런 것 같다. 어릴 때 쪄본 사람이라 괜히 자기가 걱정되는 거다. 자기도 라면 엄청 좋아하면서 준후한테 일주일에 한 번씩 정해서 먹으라고 한다. 그래놓고 자기도 눈치가 보이는지 준후 없으면 '라면 하나 끓여 먹자'라고 한다"라고 폭로했다. </p> <p contents-hash="927e4629b8d280f574ac8812f4c9c2df458f97488500136ac6c953f15356396a" dmcf-pid="1mmGSSA8HU" dmcf-ptype="general">개코는 "훈육을 많이 하면 할수록 궁지에 몰린다. 왜냐면 자기도 하면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0e25237aecdf8729686cdbf84d57f612a37a1468a9b0d94330f09f05edb4c50" dmcf-pid="tssHvvc65p"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편은 필수 아닌 '선택'..문가비·이시영, 아내 거부하는 자발적 엄마들 [★FOCUS] 07-08 다음 이민정 "♥이병헌, 아들 살찔까 봐 걱정…라면도 몰래"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