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엑스(NTX), 브라질 10개 도시 단일 투어 ‘OUR TRACK TOUR’ 성료 작성일 07-0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9USnnVZO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1649a6a7ba925135fa219fe85c63bad790e019af0a1d06906158712fa03e57" dmcf-pid="f2uvLLf5O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빅토리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8/sportskhan/20250708195306140wmeo.jpg" data-org-width="1100" dmcf-mid="29reppTNO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sportskhan/20250708195306140wme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빅토리컴퍼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8bc4df79d8d86499f3864d16fe4bcf78db5eb35ab4c0f9410de824ff2b8f60c" dmcf-pid="4V7Too41Oy" dmcf-ptype="general"><br><br>아이돌그룹 엔티엑스(형진, 윤혁, 시하, 창훈, 호준, 로현, 은호, 승원)가 K팝 새로운 역사를 쓰며 브라질을 사로잡았다.<br><br>엔티엑스는 브라질 전역 10개 도시에서 열린 단독 투어 ‘NTX OUR TRACK TOUR(엔티엑스 아워 트랙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현지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br><br>엔티엑스는 지난 6월 브라질 쿠리치바를 시작으로 지난 7월 4일 주앙페소아까지 상파울루, 리우데자네이루, 브라질리아, 벨렝 등 총 10개의 지역을 찾았으며 이는 브라질에서 단일 투어로 10개 도시를 도는 최초의 케이팝 아티스트라는 새 기록을 만들었다.<br><br>엔티엑스는 브라질 단일 투어에서 하이터치 행사와 같이 팬들과 좀 더 가까이서 만나는 것은 물론 지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와 합동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다. 나아가 현지 팬들이 더욱 즐길 수 있고 브라질 음악과 케이팝 교류라는 의미를 더하는 공연도 선보였다.<br><br>엔티엑스는 지난달 22일 리우데자네이루 공연을 시크루 보아도르(Circo Voador)에서 진행했는데, 이곳은 브라질 대중 음악사를 대표하는 거장들이 거쳐 간 전설적인 무대로 케이팝 그룹으로는 처음 입성하게 됐다. 또 케이팝 최초로 찾은 브라질 아마존 벨렝 지역에서의 공연은 3천 석이 매진되는 등 그야말로 기념비적인 투어 기록을 만들어냈다.<br><br>이번 엔티엑스 브라질 단일 투어에는 현지 매체들의 관심도 쏟아졌다. 현지 주요 언론은 “케이팝 단일 투어 사상 전례 없는 규모”라며 집중 조명했고, 언론 매체 NE10은 “리우, 상파울루 중심이던 케이팝 무대를 북·동북부까지 확장한 첫 사례”라고 지역 불균형 해소에도 기여하는 공연으로 주목받았다.<br><br>지난해 열렸던 브라질 공연보다 확장된 스케일의 브라질 단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남미 대륙의 케이팝 팬덤을 매료시킨 엔티엑스는 계속해서 글로벌 아티스트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병헌, 子 운동회 직접 가는 슈퍼스타 아빠 "너무 좋아해" [엑's 이슈] 07-08 다음 '소녀 전사'된 코스모시, 18일 신곡 '베돈크'로 컴백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