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육상연맹, 여자 해머던지기 한국신기록 김태희 등에 포상금 작성일 07-08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선수와 지도자에 총 6000만원 지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7/08/NISI20250708_0001887806_web_20250708201550_2025070820171570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대한육상연맹 포상금 수여식.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대한육상연맹이 포상금 수여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br><br>6월에 한국 신기록을 세운 여자 해머던지기 김태희(익산시청), 남자 1500m 이재웅, 남자 세단뛰기 김장우(이상 국군체육부대)와 지도자에게 포상금이 주어졌다.<br><br>선수와 지도자 1000만원씩, 총 6000만원을 지급했다.<br><br>육상연맹에 따르면 2025년 포상금 누적액은 6억3000만원이다.<br><br>한편 이날 전북 익산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5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일반부 200m 결선에선 이재성이 20초78로 우승했다.<br><br>남자 대학부 100m 결선에선 김정윤(한국체대)이 10초35로 정상에 올랐다.<br><br>전날 대학부 200m(20초94)에서 우승한 김정윤은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MG새마을금고씨름단 오창록, 보은장사대회서 한라장사 07-08 다음 UFC 3승 “블랙컴뱃 선수, 라이진 강력추천”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