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저자이기 전에 과학자, 칼 세이건 작성일 07-08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EBS1 ‘나의 두 번째 교과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N71aa6Fwk"> <p contents-hash="cf0c097617123c3430369036ed2f8b5fc0c082ddaa0f7e2a6fe7ae8dc48ff85e" dmcf-pid="YjztNNP3sc" dmcf-ptype="general">구독자가 130만명인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 진행자 궤도는 ‘과학 커뮤니케이터’라는 직업을 한국 대중에게 알렸다. 그는 어떤 상황에서건 과학 얘기를 연관 짓는 ‘궤소리’로 비전공자들이 과학을 일상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다리를 놓는다.</p> <p contents-hash="5147c0a33404578d51f222e9425912b084d5da89e40b44a6e23dc606489edd06" dmcf-pid="GAqFjjQ0sA" dmcf-ptype="general">궤도가 EBS1TV <나의 두 번째 교과서> 두 번째 시즌의 과학 선생님으로 나선다. 이전 시즌에서도 그는 과학 편을 담당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10개 강의에 걸쳐 갈릴레이, 찰스 다윈, 스티븐 호킹, 칼 세이건, 리처드 파인먼 등 세상을 바꾼 과학자 20명을 소개하며 과학사의 결정적 순간들을 짚는다.</p> <p contents-hash="8f0cc892edb9b44b320ef768c28a9f0e8b8d4d92b1082899014788839f18fe31" dmcf-pid="HcB3AAxpDj"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되는 첫 강의는 평생 과학을 대중화하는 데 힘썼던 칼 세이건과 리처드 파인먼을 소개한다. 궤도 이전의 글로벌 과학 커뮤니케이터였던 이들이다.</p> <p contents-hash="f885aeb354f6e9bdb315cd2f9469f09dac4cbb026c4da89d5d44444b12194093" dmcf-pid="Xkb0ccMUIN" dmcf-ptype="general"><코스모스>와 <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 등 그들의 저서는 잘 알려졌지만, 우리는 정작 그들이 이룬 과학적 성취를 잘 모른다. 궤도는 두 사람이 과학자로서 남긴 업적을 재조명하고 이들이 왜 과학을 대중에게 쉽게 설명하려고 했는지를 이야기한다. 밤 12시 방송.</p> <p contents-hash="f37dd09c3afd632fef35eb71e1b0913ca05403f6b1338fe00967d68a1b618a2a" dmcf-pid="ZEKpkkRuDa" dmcf-ptype="general">전지현 기자 jhyu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5년 7월 9일[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 07-08 다음 “수영 세계 신기록 도전”…황금세대, 황금빛 포부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