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얼굴 안 가리고 다녀…번호 많이 물어봐” (‘살롱드립2’)

작성일 07-0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XflyyEQ3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aa6d0786ae795fdb3431559b9da5a86b5f0bd950e693df1cae552d2f41ebe3" dmcf-pid="t58vYYwMu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롱드립2’. 사진 I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8/startoday/20250708205406694kjen.jpg" data-org-width="700" dmcf-mid="5VwKff3I3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startoday/20250708205406694kje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살롱드립2’. 사진 I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b8b663b34ed31a68f685855fa0c0f62ceaf4999fd393ea5759d3eb1313370ec" dmcf-pid="F16TGGrRFZ" dmcf-ptype="general">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얼굴을 가리지 않고 다니다가 생긴 일화를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b4a668ea7399486069a999e91c4989852806174b571b387ff09e45b0e3816203" dmcf-pid="3tPyHHmeuX" dmcf-ptype="general">8일 유튜브 채널 ‘테오’의 ‘살롱드립2’에는 나나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b63092ed8e1088a706fd050f5e116b773d033e0722532fcda3def9141b94c6e3" dmcf-pid="0FQWXXsd0H" dmcf-ptype="general">이날 나나는 “평소에도 얼굴을 안 가리고 다닌다. 너무 안 가리고 다니니까 사람들이 ‘나나 닮았다’라고 한다”고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315bcfbc7bf1e21e2bd0a3ca9727184b5b163a51fd5736cd42e537fb90bad86b" dmcf-pid="p3xYZZOJuG" dmcf-ptype="general">나나는 “나한테 번호도 진짜 많이 물어본다. 예전에 펍을 갔는데 한 5명이 번호를 물어봤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사람은 일본 사람인 줄 알고 일본어로 번역해서 말을 걸기도 했다. 그래서 ‘혹시 나나 아냐. 내가 나나다’라고 했더니 ‘거짓말하지 마라’라고 하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085c9c5690f87fb2594dcbda37f8fb6d56dbe1b7d1accdf484a8d133258f76bc" dmcf-pid="U0MG55IiuY" dmcf-ptype="general">나나는 “길거리 다니다가 알아보는 사람들이 있으면 너무 반갑다. 클럽에서 놀다 보면 내 주위에 다 여자들만 있다.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은 것 같다”고 웃었다.</p>
          <p contents-hash="5eab2c974b8951e2275d482135b984cd180da0f572c8b95640e925810300e29d" dmcf-pid="upRH11CnUW"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나나 “얼굴 안 가리고 다녀…번호 많이 물어봐” (‘살롱드립2’)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