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VR 콘서트 ‘이머전’···0cm 거리서 만나는 스타 작성일 07-08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i5T991mO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55d8158fa30710596ed8bcd121257920cc3ee20359f1f2431ffbeb94f60650" dmcf-pid="9n1y22tsE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빌리프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8/sportskhan/20250708205105114xauu.jpg" data-org-width="1100" dmcf-mid="b4hDFFloI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sportskhan/20250708205105114xau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빌리프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2f7bbd739bc950baf113168b20b4f318b27898b13f77074ac0d28d2f9b28cc" dmcf-pid="2WRfEEe7Et" dmcf-ptype="general"><br><br>아이돌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역대 최대 규모의 VR 콘서트로 전 세계 엔진(ENGENE.팬덤명)과 만난다.<br><br>8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첫 번째 VR 콘서트 ‘엔하이픈 VR 콘서트 : 이머전’(ENHYPEN VR CONCERT : IMMERSION, 이하 ‘이머전’)이 내달 8일 개봉한다.<br><br>‘이머전’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동남아 등 약 40개 도시에서 개봉을 사전에 확정한 최초의 VR 콘서트로, 엔하이픈의 막강한 글로벌 위상과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br><br>공개된 티저는 제이크 내레이션을 바탕으로 멤버들이 차례로 등장,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공간 속에서 엔하이픈의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어 ‘Bite Me’ 무대의 일부가 짧게 노출돼 콘서트에 대한 기대를 수직상승시켰다.<br><br>‘이머전’은 0cm 거리에서 엔하이픈의 압도적인 비주얼과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 VR 공연은 엔진을 향한 엔하이픈의 신비로운 초대로 시작된다. 이어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가 무너지고, 거대한 사무실, 폐공장, 핑크문과 레드문이 공존하는 루프탑 등 끊임없이 변화하는 공간에서 엔하이픈의 화려한무대가 펼쳐진다.<br><br>제작사 어메이즈(AMAZE)측은 “초고화질 12K 실 촬영, 언리얼 엔진 기반 VFX, AI 슈퍼 레졸루션 등 독자적 기술력을 활용해 기존 VR 콘서트를 넘어선 몰입과 감동을 제공한다”며 “눈앞에서 실제 무대를 마주한 듯한 생생한 경험을 통해 엔하이픈의 무대와 감정선을 체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br><br>엔하이픈 VR 콘서트 ‘이머전’은 오는 18일 1차 예매 오픈하며, 내달 8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개봉한다.<br><br>엔하이픈은 지난 5~6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ENHYPEN WORLD TOUR ‘WALK THE LINE’ IN JAPAN -SUMMER EDITION-’을 열고 열도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내달 2~3일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또 한 번 현지 엔진을 홀릴 에정이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늘, 이 장면] 세게, 약하게, 그리고 강하게…신유빈의 기막힌 랠리 07-08 다음 ‘Lose Control’로 빌보드 1위, 그래미 어워드 노미네이트 美싱어송라이터 테디 스윔스(Teddy Swims), 11월 첫 내한공연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