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플레이] '대이변' 직전 갑자기 기권‥"난 승리할 자격이 없어" 작성일 07-08 61 목록 <!--naver_news_vod_1-->[뉴스데스크]<br>◀ 앵커 ▶<br><br>세계 랭킹 1위를 잡을 수 있는 상황에서 부상으로 경기를 접어야 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br><br>오늘의 톱플레이 출발합니다.<br><br>◀ 리포트 ▶<br><br>윔블던 16강입니다.<br><br>세계 1위 시너를 상대로 내리 두 세트를 따내는 21위 불가리아의 디미트로프. <br><br>세 번째 세트까지 잡으면 8강 진출인데요.<br><br>그런데, 갑자기 주저앉습니다. <br><br>이게 무슨 일이죠?<br><br>디미트로프가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좀처럼 일어나지 못하고요.<br><br>경쟁을 펼치던 시너가 코트를 넘어와 상태를 살핍니다. <br><br>하지만 결국 경기를 포기하는 디미트로프.<br><br>5개 대회 연속 부상 기권이라는 불운에 웁니다.<br><br>얼떨결에 승리를 거둔 시너는 끝까지 위로를 잊지 않았습니다.<br><br>[야닉 시너/이탈리아] <br>"디미트로프가 이길 자격이 있었습니다. 모두 디미트로프에게 박수를 보내주세요." <br><br>****<br><br>스페인과 벨기에의 여자 유로 대회입니다. <br><br>이 선수, 어제 이동경 선수 골을 봤나요. <br><br>오른발이지만 비슷한 궤적의 감아차기로 골을 기록하며 스페인의 대승을 이끌었네요. <br><br>지금까지 톱플레이였습니다.<br><br>영상편집: 김민호<br><br><b style="font-family:none;">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b><br><br>▷ 전화 02-784-4000<br>▷ 이메일 mbcjebo@mbc.co.kr<br>▷ 카카오톡 @mbc제보<br><br> 관련자료 이전 계영 주자 막내의 당찬 포부‥"세계신기록 도전" 07-08 다음 강원도립대 볼링부, 창단 2년 만에 전국대회 입상 쾌거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