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딸 낳고 잘 사는가 싶었는데..고충 토로 “외국살이 쉽지 않네”

작성일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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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95969f935e7b7762b0b0ba3c88ce3ea8282452c91f6fa161184ac9ca9304f2" dmcf-pid="x4Ngr3Sgk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9/poctan/20250709061447169yoyx.jpg" data-org-width="570" dmcf-mid="P4p3KNP3j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poctan/20250709061447169yoy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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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b09bb193929565ccc79c38a8f1966a596709dd3130fe307f88107b7ca2e93bf" dmcf-pid="ym5Xui2Xcc"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외국인으로서 생긴 고충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140b62d76fb509d93a87ceb5cd3ed91946538821cea2f0c135a697cffd018f4f" dmcf-pid="Ws1Z7nVZNA" dmcf-ptype="general">아야네는 지난 8일 개인 채널에 “인감 증명 등록해야 돼서 집 앞에서 도장 만들어서 구청가는데 인감 첫 등록을 주민센터에서 해야 한다 해서 주민센터 갔더니 인감이 외국인은 무조건 영문이어야 한다고. 한자는 안 된다네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외국인으로서 서류 하나 만들기도 쉽지 않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eb78f817e3de38f6f6b904672a1e5726f1e117d566ab6062bc691af85e36909" dmcf-pid="YOt5zLf5kj" dmcf-ptype="general">이어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도장집으로 옴. 외국살이 쉽지 않다. 힘내자”라며 스스로를 다독였다.</p>
          <p contents-hash="7bc05fce21a69a08f54d8d73585a195a3ea4d0e3cfbd1bbefa57c743defc00e7" dmcf-pid="GIF1qo41aN"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 속 아야네는 무더위에 하루 종일 왔다 갔다 해 한껏 지친 듯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입술을 삐죽 내밀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df205793c802044f20eec44376ae8d1eb7c663e8fbb33477aa7a642a92dd439b" dmcf-pid="HC3tBg8tAa" dmcf-ptype="general">한편 이지훈, 아야네는 지난 2021년 결혼했으며 이들 부부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지난해 첫 딸을 출산했다.</p>
          <p contents-hash="e906392090c1e166015582ff8759a48d3d30cd5d873be967a15e288fba5212fa" dmcf-pid="Xh0Fba6FAg"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88a6ab7b8dbb988bc2bff3e3eecd3931d00d7899c332aedf015a0f46c40b7623" dmcf-pid="Zlp3KNP3go" dmcf-ptype="general">[사진] 아야네 개인 채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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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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