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우군 늘리자” 통신3사 스타트업 '확보戰' 가열···대공세 나선 K게임, ‘스팀’ 달군다 [AI 프리즘*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작성일 07-09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글로벌 CRM 1위 세일즈포스··· 셀렉트스타 투자에 적극 나서<br>광주시 1조원 창업펀드 조성 목표··· 창업밸리 중심<br>통신3사 AI 스타트업 확보전 치열··· 오픈소스 모델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uslui2XIR"> <div contents-hash="dc628bef69a4e81a580ee5e2000e8d04ae3b403a649ee3e89feea1599425bf95" dmcf-pid="67OS7nVZEM"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ddc0267ff98c1670effeb2048e6f9e605e429a86ca8dbcf7b5515f5ac91660" dmcf-pid="PNBVNGrR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9/seouleconomy/20250709072325908cxek.jpg" data-org-width="640" dmcf-mid="fNA18DdzO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seouleconomy/20250709072325908cxek.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adbe6cef03a840a8324ef8d59ed3d3c84ba26cdecbdbd031c6051e83aafc7df9" dmcf-pid="QjbfjHmerQ" dmcf-ptype="general"> <section> <div> <p><span><strong>▲ AI 프리즘*맞춤형 경제 브리핑</strong></span></p> <p><span><strong>*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strong></span></p> </div> </section> </div> <p contents-hash="47a8bb04d412fd60cba6cf1104dbd87af3250d0aca6cafb1948c34566f37a92f" dmcf-pid="xAK4AXsdIP" dmcf-ptype="general"><strong>[주요 이슈 브리핑]</strong></p> <p contents-hash="8111b92fbd92eeae2ebaaf184e3c7ffe723d766ac409c62fb5dbc44b1dd7e7f6" dmcf-pid="yUmhUJ9HD6" dmcf-ptype="general"><strong>■ 글로벌 AI 협력: </strong>세일즈포스가 셀렉트스타의 130억 원 투자 유치에 주요 투자자로 참여하며 AI 데이터 구축 및 품질 관리 역량을 활용한 협업에 나섰다. 세일즈포스벤처스가 전략적투자자로서 향후 공동 사업을 염두에 두고 투자를 진행 중이며, KB인베스트먼트와 SBI인베스트먼트도 공동 투자자로 참여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a33990781bb98402b434e9608270e8d944c2e8311f0a85fd041f2e86c051220" dmcf-pid="Wuslui2Xm8" dmcf-ptype="general"><strong>■ 지방 창업 생태계:</strong> 광주시가 1조원 규모 창업펀드 조성을 목표로 광주역 창업밸리를 중심으로 한 원스톱 창업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30개 유망기업과 30여개 투자기관이 상주하며 신용보증기금, 광주은행과 함께 1000억원 협약자금을 조성해 연 0.5% 보증료와 연 2.0%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1b302cc08a78284a3cf189f328835c60968787dc8beed38f9c2162b9c769959" dmcf-pid="Y7OS7nVZw4" dmcf-ptype="general"><strong>■ 통신사 지원 확대: </strong><span stockcode="017670">SK텔레콤(017670)</span>이 개발자 협업 플랫폼 ‘스케치’ 신설과 ‘AI 스타트업 랩’ 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span stockcode="030200">KT(030200)</span>와 <span stockcode="032640">LG유플러스(032640)</span>도 각각 최대 2억원 사업화 자금과 50억원 펀드로 스타트업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3사 모두 오픈소스 모델 공개와 함께 개발자 친화적 정책을 강화하며 AI 생태계 선점 경쟁을 벌이고 있다.</p> <p contents-hash="cca30bbc5465b8fdd6777dffdd66d045ee6e7f7f4974beec12d52aca96a6c311" dmcf-pid="GzIvzLf5rf" dmcf-ptype="general"><strong>[스타트업 창업자 관심 뉴스]</strong></p> <p contents-hash="10ce635e89b5d1cb57c2110752455ab58a962ed47039efbb1676704140faf343" dmcf-pid="HqCTqo41wV" dmcf-ptype="general"><span><strong><u>1. 셀렉트스타, 美 세일즈포스와 AI 동맹</u></strong></span></p> <p contents-hash="ee6fa9e2a62fbfa11b6a2a860d83b97251456c5abbd27ec5250833fa4a80fe10" dmcf-pid="XBhyBg8ts2" dmcf-ptype="general">- 핵심 요약: 글로벌 CRM 1위 기업 세일즈포스가 국내 AI 데이터 전문기업 셀렉트스타의 130억 원 투자 유치에 주요 투자자로 참여한다. 세일즈포스벤처스가 전략적투자자로서 향후 공동사업을 염두에 두고 투자를 진행 중이며, KB인베스트먼트와 SBI인베스트먼트도 공동 투자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2018년 설립된 셀렉트스타는 AI 학습용 데이터 생성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최근 생성형 AI 신뢰성 검증 솔루션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상장 작업에도 나설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0d2fd76eb0152eed3c73901485b342441c05409b2988ed0d75a2152b1ce193d" dmcf-pid="ZblWba6Fr9" dmcf-ptype="general"><span><strong><u>2. “1조대 펀드 조성”···광주, 원스톱 창업 생태계 만든다</u></strong></span></p> <p contents-hash="3ff5357783fa467c6274bd246a3bf4d66a59e3d3a74cf588d54b66fffc6ff8b3" dmcf-pid="5KSYKNP3mK" dmcf-ptype="general">- 핵심 요약: 광주광역시가 1조원 규모 창업펀드 조성을 목표로 광주역 창업밸리를 중심으로 한 원스톱 창업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총사업비 350억 원을 들여 부지 5503㎡에 지상 5층, 연면적 8950㎡ 규모로 빛고을창업스테이션을 준공했다. 현재 30개 유망기업과 30여개 투자기관이 입주해 있으며, 창업기업 사무공간 41실과 투자기관 전용공간 5실을 갖춘 통합형 창업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 광주시는 민선 8기 들어 6236억 원을 조성해 5000억 원 창업펀드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p> <p contents-hash="1625f5eb522fd4786b74b4f83e3ce72214540a1828faa4ea978b3ae429378540" dmcf-pid="19vG9jQ0Db" dmcf-ptype="general"><span><strong><u>3. “AI 우군 늘리자” 통신3사 스타트업 확보戰</u></strong></span></p> <p contents-hash="a4dc4cf897b9e14fe53c1161fd44e222788997bfa787bef9f13c65b9fad73411" dmcf-pid="t2TH2AxpDB" dmcf-ptype="general">- 핵심 요약: 이동통신 3사가 AI 생태계 강화를 위해 스타트업 확보 경쟁에 나섰다. SK텔레콤은 개발자 협업 플랫폼 ‘스케치’를 신설하고 ‘AI 스타트업 랩’으로 개편했으며, 오픈소스 모델 ‘A.X 4.0’을 공개했다. KT는 13개 스타트업 대상 최대 2억원 사업화 자금 지원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며, LG유플러스는 50억원 규모 펀드를 결성하고 ‘쉬프트’ 프로그램을 통해 지분 투자와 사업화를 지원한다. 3사 모두 오픈소스 모델 공개로 개발자 친화적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50221425de2df6adfceb3cb1588a6a38ada8a34de053a8a9d0c4d9a4073a4ab" dmcf-pid="FprCpdKGEq" dmcf-ptype="general"><strong>[스타트업 창업자 참고 뉴스]</strong></p> <p contents-hash="af5b3029eddf4f69c20c6fb413f7d67de5ab873fb21897f6afe885064cbc2a3d" dmcf-pid="3UmhUJ9Hrz" dmcf-ptype="general"><span><strong><u>4. 한화솔루션, 리츠 만든다</u></strong></span></p> <p contents-hash="09a1bd18e6b6cbd6bad7c20fcf3dff1584442f94ab621623f2bc797cd179946a" dmcf-pid="0uslui2XD7" dmcf-ptype="general">- 핵심 요약: 한화솔루션이 부동산투자회사(REITs) 설립을 추진한다. 5조 원 규모 AI 데이터센터와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리츠가 우선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연내 국토교통부 예비 인가 취득을 목표로 법률 검토 등 실무 준비에 나서고 있다. 현재 전국 9곳의 산업단지와 2곳의 물류센터, 1곳의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이들의 자산가치를 모두 합하면 5조원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p> <p contents-hash="5cf2f6030ea7fdd15b7b12fcd134a04acda712d70af69487119064ed01d633de" dmcf-pid="p7OS7nVZsu" dmcf-ptype="general"><span><strong><u>5. K게임 대공세···‘스팀’ 달군다</u></strong></span></p> <p contents-hash="c7856d8df9b57438a304e57792a686b80ec2f7659d0e71bc3646827c116fd33f" dmcf-pid="UzIvzLf5mU" dmcf-ptype="general">- 핵심 요약: 국내 게임사들이 글로벌 1위 PC 게임 플랫폼 스팀으로 진출하고 있다. 넷마블은 올해 하반기 '나 혼자만 레벨업: 오버드라이브'를 스팀에 출시하고, 넥슨은 이달 4일 ‘블루 아카이브’ 글로벌 버전을 스팀에 정식 출시했다. 시프트업의 '스텔라 블레이드'는 스팀 출시 직후 300만 장을 돌파했으며, 스팀에서만 130만 장 이상 판매된 것으로 추정된다. 스팀의 최다 동시 접속자 수는 3000만~4000만 명에 달하며, 중국 PC 게임 이용자의 79%가 VPN 없이도 글로벌 스팀 플랫폼을 사용한다.</p> <p contents-hash="ddd7149ee04463c8bde25465acb369886fe2eccd5f1b0213b2a750db32f9f69a" dmcf-pid="uqCTqo41wp" dmcf-ptype="general"><span><strong><u>6. 파마리서치 인적분할 철회···“성장·주주가치 제고 더 중요”</u></strong></span></p> <p contents-hash="3242ab4d22734e7ae0355cbc6b3775f1578635efaae55bf944a98c9ac902acf7" dmcf-pid="7BhyBg8tr0" dmcf-ptype="general">- 핵심 요약: 파마리서치가 지난달 13일 발표한 인적분할 계획을 약 한 달여 만에 전격 철회했다. 지주사 74.28%, 사업회사 25.72%로 설정된 분할 비율이 과도하게 지주사에 쏠렸다는 비판과 쪼개기 상장 논란이 제기됐다. 머스트자산운용은 공개서한을 통해 소액주주 권익 침해를 지적했고, 맥쿼리증권은 투자의견을 ‘상회’에서 ‘하회’로 하향 조정했다. 철회 소식 직후 파마리서치 주가는 13.73%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p> <p contents-hash="bf129c152c0b3a20562e957fe13e6b9223113baef686666b1f324031ff3c1b48" dmcf-pid="zblWba6Fw3" dmcf-ptype="general"><strong>[자주 묻는 질문 (FAQ)]</strong></p> <p contents-hash="46123d6316d49a2ec7bf821ef67991e0afcb936e9b0edbd9db94037fce56c98a" dmcf-pid="qKSYKNP3mF" dmcf-ptype="general"><strong>Q. 글로벌 빅테크와 파트너십을 어떻게 구축할 수 있습니까?</strong></p> <p contents-hash="56c03bb4b1c6e9fa90cd4c069180d64bf451eb9961451709f70f7cd08780071a" dmcf-pid="B9vG9jQ0Ot" dmcf-ptype="general">A. 핵심 기술력과 시장 검증된 솔루션이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셀렉트스타가 세일즈포스 CVC 투자를 유치한 것처럼 AI 데이터 구축과 신뢰성 검증 등 전문 영역에서 차별화된 역량을 보유해야 합니다. 글로벌 표준에 맞는 제품 개발과 해외 시장 진출 의지를 명확히 제시하고, 상호 윈-윈할 수 있는 구체적 협업 방안을 준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p> <p contents-hash="97fd88a7372e2bcb1c734b3a5d6c9a3a41ea48a3e654931e300aa1493ec5bc43" dmcf-pid="b2TH2AxpD1" dmcf-ptype="general"><strong>Q. 지방 창업생태계의 기회를 어떻게 활용해야 합니까?</strong></p> <p contents-hash="92b9270d6a43fe816b71d70204e95becda117d218555046a36dda2ef26fb49e6" dmcf-pid="KVyXVcMUr5" dmcf-ptype="general">A. 수도권 대비 저렴한 운영비용과 정부 지원 혜택이 핵심 장점입니다. 광주시처럼 대규모 창업펀드와 협약자금을 제공하는 지역은 보증료와 이차보전 등 파격적 조건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수 투자기관이 상주하는 통합형 플랫폼에서 네트워킹 기회도 풍부하므로, 초기 비용 절약과 정부 지원 극대화를 위해 지방 창업생태계 진출을 적극 검토해야 합니다.</p> <p contents-hash="f1fe63594f85ceb6f25d6b5aa9c5c94f4d76dc524eef21bb3c956920ca0e1e7e" dmcf-pid="9fWZfkRumZ" dmcf-ptype="general"><strong>Q. 대기업 AI 생태계 지원 프로그램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습니까?</strong></p> <p contents-hash="ae6091276574ea5382071a54175cb0c7e2668d64ca59e1a09e26f841515b756e" dmcf-pid="24Y54Ee7OX" dmcf-ptype="general">A. 각 통신사별 특화된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해야 합니다. SK텔레콤의 오픈소스 API, KT의 사업화 자금과 해외 진출 지원, LG유플러스의 펀드와 지분 투자까지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자사 기술과 시너지가 가장 큰 통신사를 선택하고, 기술 파트너십과 자금 조달을 동시에 확보하는 접근이 효과적입니다.</p> <p contents-hash="1159b3b3348e15b6678d701aa29a293be2195ddb9c0f8991ce548fbd021d0c7c" dmcf-pid="V4Y54Ee7DH" dmcf-ptype="general"><strong>[스타트업 창업자 핵심 체크포인트]</strong></p> <p contents-hash="5872f0b780d81ca16dbb0559142848903584f0a0ae0bca5f0af6581e3748bea1" dmcf-pid="f8G18DdzIG" dmcf-ptype="general"><strong>✓ 글로벌 파트너십: </strong>세일즈포스-셀렉트스타 사례처럼 핵심 기술력 기반 전략적 투자자 유치로 기술 고도화와 해외 진출 동시 추진</p> <p contents-hash="5324eb69a7d74e886186f65f8b20fbb745fe9dd6cc6b1b2dd47b97dba552f1ed" dmcf-pid="46Ht6wJqEY" dmcf-ptype="general"><strong>✓ 지방 창업생태계: </strong>광주 창업밸리처럼 대규모 펀드와 파격적 금융 지원 조건 활용해 초기 운영비용 절약과 성장 기반 확보</p> <p contents-hash="f94fd2e3a1836e0d014a4b3f4a37c5bbb1e329b5b82111d005870d7da272419a" dmcf-pid="8PXFPriBwW" dmcf-ptype="general"><strong>✓ 대기업 생태계 활용:</strong> 통신사들의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과 오픈소스 API 활용으로 기술 파트너십과 자금 조달 동시 확보</p> <p contents-hash="1c409ee18ffa810a238a7b47e167d46044ab12913f22d4af88709a991e2755a8" dmcf-pid="6QZ3QmnbEy" dmcf-ptype="general"><strong>✓ 자금 조달 다각화: </strong>한화솔루션 리츠 모델처럼 부동산 기반 대안적 자금 조달 방식 검토로 투자 의존도 분산</p> <p contents-hash="dd9ff2edfae2ba5dbf2628391414f13bc7c1e5055082cce78139791145f99978" dmcf-pid="Px50xsLKIT" dmcf-ptype="general"><strong>✓ 글로벌 플랫폼 진출: </strong>스팀 사례처럼 검증된 글로벌 플랫폼 활용해 중국 등 진입 장벽 높은 시장 우회 진출 고려</p> <p contents-hash="353cdf9ff65bbe8ca3ebcab1f1f5f8f494a5f5aafb3c81bc3d53a0515052a8aa" dmcf-pid="QM1pMOo9Ev" dmcf-ptype="general"><strong>[키워드 TOP 5]</strong></p> <p contents-hash="453dd67da281bcf71225842839e1892a1c90d9b74c13a788fd5a9e02f31cd5a6" dmcf-pid="xRtURIg2OS" dmcf-ptype="general">글로벌 파트너십, 지방 창업생태계, AI 스타트업 지원, 대기업 협력 모델, 플랫폼 글로벌 진출, AI PRISM, AI 프리즘</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21beb6f6f5b68705c1ca6f3dbd4b34206722f33ded15658f5197fcd93e5046" dmcf-pid="yYoAYVFOE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9/seouleconomy/20250709072327215vkze.png" data-org-width="640" dmcf-mid="443JIuWAD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seouleconomy/20250709072327215vkze.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dfc90bd9ded2de753d73840c36a6e86abba26d606554c0f3fe82a624556bcb40" dmcf-pid="WGgcGf3Imh" dmcf-ptype="general"> 우승호 기자 derrida@sedaily.com이은서 인턴기자 eunseo@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하나 잘 만든다고 끝 아냐"…산업계, 정부에 규제 개선·인프라 확대 촉구 07-09 다음 [인터뷰①] 클유아 "최강점은 비주얼…한여름의 겨울송 오히려 자신있어"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