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스스로와의 싸움” [인터뷰 맛보기] 작성일 07-09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zFKaYwMG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0fefdb5a5ad6527ca23e55e5355057895f8087b3de329ac468abc51bda1c23" dmcf-pid="bq39NGrRX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9/tvdaily/20250709072607296erzo.jpg" data-org-width="658" dmcf-mid="qOhZ8DdzY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tvdaily/20250709072607296erz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80345678725d4867f838fd82ee8e727300dea05e299b359ef8e7626667bbb6" dmcf-pid="KB02jHmett"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남궁진(37)이 ‘승’ 보다는 ‘기억에 남는 무대’에 초점을 맞춰 ‘꿈의 무대’에 도전하겠단 포부를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6c6c41369c932c5bf927936847fb2323133eb2438bb44e9f3baa6b1137a7ec60" dmcf-pid="9bpVAXsdG1" dmcf-ptype="general">남궁진은 최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진행한 티브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KBS1 ‘아침마당’의 코너 ‘도전 꿈의 무대’ 출연 관련 이야기를 꺼냈다. </p> <p contents-hash="97d6a9e7c8f8742b233c03fca44e31f37d8ce46d13f8601adddc227d9521ff98" dmcf-pid="2KUfcZOJH5" dmcf-ptype="general">지난달부터 도전을 시작한 그는 지난달 25일 방송에서 하동진의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를 불러 2승에 성공했다. 당시 프로그램 시청률이 6.9%(닐슨코리아)를 기록했는데, 이는 최근 두 달 방송 중 최고치였다. </p> <p contents-hash="0f228edb4b3bdc197fe6e865dd7e7b49c7a2d685bada5758de11d51cbe95df76" dmcf-pid="V9u4k5IiZZ" dmcf-ptype="general">임영웅, 박서진 등을 배출한 5연승까지 세 번의 도전을 남긴 남궁진은 “몇 승이 중요하다기 보다는 기억에 남는 무대를 하고 싶어서 거기에 집중하고 싶다”라면서 “경연을 할 때도 그랬던 것 같다. 누구를 이겨서 올라간다기 보다는 내 스스로와의 싸움이란 생각으로 재미있게 했다. 그래서 더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싶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f4e309f3bf50fe184688e6078255896107f2890f3cf67520692b1fceee2dd49" dmcf-pid="f4BQr3SgGX" dmcf-ptype="general">5연승 성공 이후도 상상했다. 그는 “기대를 하지 않는다면 거짓말”이라면서도 “당장에 인생이 바뀌거나 이런 것은 없을 것”이라고 봤다.</p> <p contents-hash="cb8ac5e4d535b966ada7832a45a9d198058622c562b514456cef4365e37373b0" dmcf-pid="48bxm0vaZH" dmcf-ptype="general">이어 “아무래도 회사 분들과 가족을 포함한 주위에서 응원을 많이 해주시다 보니 그분들에게 소소한 기쁨을 드릴 수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한다면서 “부모님이 정말 좋아하신다. 충남 논산이 고향인데 논산의 스타가 된 기분”이라며 웃었다. </p> <p contents-hash="6e13ec28606a285584589ddb298c8adb409c6ea5d2b773a718432fa7e0d51aa8" dmcf-pid="86KMspTNZG" dmcf-ptype="general">최근 선배 가수 나상도와 함께 BTN라디오 ‘나상도&남궁진의 쾌남열전’ DJ로 발탁된 소식도 전했다. </p> <p contents-hash="7e96e19cb27897daedf333b52ce2605e31c66bdbaf1735bb36b4d22de3b23eb5" dmcf-pid="6P9ROUyjGY" dmcf-ptype="general">남궁진은 “라디오는 예전부터 진짜 해보고 싶었던 거다”라며 “사는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재미있고, 라디오를 하면서 실시간 채팅을 하며 현장 반응을 보고 청취자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것”에 큰 흥미를 느끼고 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cb07b0dff1bb7abfc0e24879f58df3406bdda104cf552d3d8d50592424b78817" dmcf-pid="PQ2eIuWAZW" dmcf-ptype="general">DJ 발탁 전 자체적으로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팬들과 소통해 왔다는 그는 “특별한 일이 있지 않은 이상 거의 매일 3시간씩 했다. 즐거움이 더 컸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다. 쌍방의 커뮤니케이션이 정말 즐겁단 생각”이라며 많은 청취를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d72ea5da8adbde8cc4e5a95ddabcc48bf1555f76056e84e9c72f47cb2376f2ab" dmcf-pid="QxVdC7Yc5y" dmcf-ptype="general">남궁진은 지난 2017년 데뷔한 9년차 가수다. 지난 3월 종영한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 톱10에 오르며 유명세를 얻었다. 최근에는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무대’에서 연승을 거두며 주목을 받았다. 9일 오전 3연승 도전에 나선다. </p> <p contents-hash="ea23ebd165b235f11eb13e3892eed01ec3cb4036f20bc7e81572d4960a83c298" dmcf-pid="xMfJhzGkHT"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p> <p contents-hash="8f2e4c4addab9741166ad860a5269fe15a789269266080c7030f2c371b04abdb" dmcf-pid="yWCX4Ee7Hv"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정수 “상견례 마쳤다…결혼 허락해준 여자친구 고마워” 07-09 다음 아일릿, 美 '빌보드 200' 3개 앨범 연속 진입..'이머징 아티스트' 1위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