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벌써 아빠 되려고…♥히융에 "아기 바로 준비하자" [신랑수업]

작성일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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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6216fb5a08c34cb6d800a10185da7f8b4eacb713b7858dc77044cd77201228" dmcf-pid="VabNAa6F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코요태 김종민/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9/mydaily/20250709103624953dsbz.jpg" data-org-width="640" dmcf-mid="K7I8P40C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mydaily/20250709103624953dsb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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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코요태 김종민/마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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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161f6e8f93e4dbdbf41effae33a5d2f1d0485ec5350fafc21dced755cf0ae5c" dmcf-pid="fNKjcNP3Tj"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코요태 김종민이 '유부 클럽' 문세윤-김동현을 만나 '2세'를 위한 특별한 비법을 전수받는다.</p>
          <p contents-hash="280b287792ddcdd1f7f7d89a46c008f98b580f2b9ef63906a34aabfd20e20c57" dmcf-pid="4j9AkjQ0vN"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71회에서는 신혼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김종민이 '결혼 8년 차' 삼남매 아빠인 김동현과, '오락부장'이자 두 남매 아빠인 문세윤에게 2세 관련 조언을 아낌없이 받는 하루가 펼쳐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6893b0d9cb16f00037f716e95ab12d9443b8c24bfde8534d37cd1a185149ca" dmcf-pid="8A2cEAxp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9/mydaily/20250709103626247pnzq.jpg" data-org-width="640" dmcf-mid="9UQsImnb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mydaily/20250709103626247pnz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9dda91f95efadd3f4b891b27de36eb49eeb80d4582e6def13227d2d15702501" dmcf-pid="6cVkDcMUSg" dmcf-ptype="general">최근 프랑스로 20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김종민은 이날 스튜디오에서 "첫째는 딸, 둘째는 아들을 낳고 싶다"는 바람을 밝힌다. 이에 김일우가 "어떤 점이 자신을 닮았으면 좋겠냐?"고 묻자 그는 "(2세의) 성격이 무던하고 유연했으면 좋겠는데, 그런 부분은 절 닮았으면 한다"고 답한다. '교감' 이승철이 "얼굴은?"이라고 다시 물어보자, 김종민은 "절 닮았으면 좋겠다"고 솔직히 말해 모두를 포복절도케 한다.</p>
          <p contents-hash="3a7f601961f15f5c21a27269906a88970720857af348299a7ce242e935406907" dmcf-pid="PkfEwkRuho"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김종민은 아내에게 "우리 아기 바로 준비할까?"라는 문자 메시지를 깜짝 전송하며 아내의 반응을 살핀다. 김동현, 문세윤 역시 "막내를 낳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뒤 답을 기다리는데, 과연 아내들이 어떤 회신을 보냈올지는 9일 오후 9시 30분 '신랑수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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