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한국체육기자연맹 2분기 기자상 수상 작성일 07-09 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7/09/AKR20250709070300007_01_i_P4_20250709111216905.jpg" alt="" /><em class="img_desc">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하남직, 서대원, 전영지, 김가을, 박수주, 신현정 기자.<br>[한국체육기자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연합뉴스 하남직 기자가 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양종구)의 2025년 2분기 체육기자상 보도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br><br> 한국체육기자연맹은 "2분기 체육기자상 심사위원회를 8일 열어 35개 회원사로부터 추천받은 후보작 12건을 놓고 심사를 진행했다"며 "연합뉴스 하남직 기자와 SBS 서대원 기자가 보도 부문 수상 영예를 안았다"고 9일 발표했다. <br><br> 하남직 기자는 '프로배구 OK저축은행, 부산 연고지 이전 추진…지역 균형 위해' 기사로 2분기 체육기자상을 받는다. <br><br> 서대원 기자는 '10점 만점에 10점?…엑스텐은 11점!' 기사로 보도 부문 수상이 확정됐다. <br><br> 또 연합뉴스TV 박수주, 신현정 기자는 '선선선예매까지 등장한 야구…천만관중 기록의 명암' 시리즈로 기획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br><br> 스포츠조선 전영지, 김가을 기자는 '평생 스포츠 헬스 선진국, 현장 속으로' 스페셜 리포트를 통해 역시 기획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br><br> 시상식은 오는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한국체육기자연맹 사무실에서 개최된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2025여수마린페스티벌&해양레저스포츠대회 열린다 07-09 다음 역도 전희수, 아시아주니어선수권 여자 77㎏급 금메달 3개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