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문원 우려 인지, 책임감 있는 모습 보여줄 것‥피로감 드려 죄송”(라디오쇼) 작성일 07-09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6kjQ8phN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625272d8a4bee7fba20365929473c1a69ed671a9c2cee037d27c4fc487f9f2" dmcf-pid="KYKqHWDxN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는라디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9/newsen/20250709112435378pjen.jpg" data-org-width="955" dmcf-mid="BjQ8pFloj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newsen/20250709112435378pje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는라디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9G9BXYwMjn"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b7e7b5912346632a210a7dc5b3ce2f6a6219784ee2b0240e72426f5eeb93f7f4" dmcf-pid="2H2bZGrRgi" dmcf-ptype="general">코요태 신지가 최근 논란이 된 예비남편 문원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aa07b57146622d10c33de1db84c6e9986e313560eaa8cbaee9ce3bf1ddf0dbb0" dmcf-pid="VXVK5HmeAJ" dmcf-ptype="general">7월 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 '소신 발언'에는 코요태 빽가, 신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a41ebeba161130f3bd8bf290eb5b3872b79367f19e11fb0797416e6b93b2c5a1" dmcf-pid="fZf91Xsdad" dmcf-ptype="general">신지는 최근 문원과의 결혼 우려 속 "일단 너무 많은 분들께서 염려, 우려를 해주셨다. 저는 사실 제가 이렇게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살았던 기간이 길었던 것 같다. 이번에 일련의 일들을 겪으면서 그래도 제가 27년 동안 많은 분들께 사랑받고 있었구나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다. 좀 더 책임감 있게 멤버들이랑 즐거운 모습 보여드리면서 살아야겠구나,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야겠구나 싶었다. 오히려 많은 분들께 피로감을 드린 것 같아서 죄송스러운 마음이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228ee41cdb60a29a2fe2a2d465403c3ff93ce41c388800311aee26ac86431ba" dmcf-pid="4542tZOJje"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DJ 박명수는 "저는 신지를 믿는다. 신지의 선택이기 때문에 존중한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걱정스러워하는 것은 오해가 있을 수 있으니까 두 분이 같이 사시면서 잘못된 생각이었구나라는 모습을 보여주면 된다"고 했고 신지는 "염려와 우려를 인지하고 있다"고 반응했다.</p> <p contents-hash="63ccbbd47707b894765f8ca468ad53727c30382d39868a85224ea7b574715af4" dmcf-pid="818VF5IiaR" dmcf-ptype="general">빽가 역시 "저도 지켜보면서 마음이 편치 않았다.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축복을 받아야 하는데 조금 다르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으니까. 크게 보면 신지 씨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었고 코요태 모두를 사랑해주신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c5e20245049c3269276036f37132f6092e220ec6e7a2cd963c128ac7abd57ec" dmcf-pid="6t6f31CnAM"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PFP40thLA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지 "일에 책임감 갖고 행동하겠다" 심경 고백 07-09 다음 얼굴 반쪽된 이대호, 위고비 덕분이었네…“20㎏ 넘게 뺐다”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