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결혼 문제로 불안해서" 사주 봤다 고백 작성일 07-09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v8XlCaVT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645b4d137bac2405c0d6d6c0a076a96a000100257b03151d91db46c16904ce" dmcf-pid="WT6ZShNfT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배우 강예원이 불안한 마음에 사주를 보게 됐다고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SBS Entertainment' 캡처) 2025.07.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9/newsis/20250709121135367ueiv.jpg" data-org-width="720" dmcf-mid="xGQ1TSA8v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newsis/20250709121135367uei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배우 강예원이 불안한 마음에 사주를 보게 됐다고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SBS Entertainment' 캡처) 2025.07.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6452e7c482d5ad111df34fe414b970b3ffe6f3740b55fab60f263b9b629c2c" dmcf-pid="YyP5vlj4Wf"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전수민 인턴 기자 = 배우 강예원이 결혼이 늦어지는 게 불안해서 사주를 보게 됐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9a73274d3de628e3d8c2874104a8bbe222b82e3da9657eaeae2cc06cef077090" dmcf-pid="GWQ1TSA8lV" dmcf-ptype="general">강예원은 8일 방송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돌싱포맨'에서 "불안하니까 (사주를) 보게 되더라"라며 사주를 본 사실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e055a2482c2dc9eab9c0abd9bf1e5ed2054708496c07e55b2a4b34e73a1b603c" dmcf-pid="HYxtyvc6S2" dmcf-ptype="general">강예원의 차분한 목소리에 탁재훈은 "톤을 올려달라"고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시청자 입장에서는 밤 11시가 다가올 때는 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839afd5ef14dd324652c59245288eb29112f2088cc1522fc5b7a9caffb2828c4" dmcf-pid="XGMFWTkPv9" dmcf-ptype="general">목소리를 한 톤 높인 강예원은 사주에서 나이가 차야 결혼할 수 있다고 들었다고 했다. 그 말을 듣던 임원희는 "늦게 한다고 가만히 있었더니 이러고 있어요"라며 본인의 경험담을 건네 폭소를 유발했다. </p> <p contents-hash="3d6fa4ebe1614d5ce95d929000e518d8d024319391d1fad7eeca7ba790279384" dmcf-pid="Z5JUXGrRhK" dmcf-ptype="general">임원희는 강예원에게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자 이상민은 임원희를 향해 "형이나 노력해"라고 받아쳤다.</p> <p contents-hash="6aa86e01f7f58e2667300575f91eb1d882aea80213531d979f4f4ebf8da05086" dmcf-pid="51iuZHmelb" dmcf-ptype="general">강예원은 임원희에게 "정석용 선배도 했는데 임원희 선배도 할 수 있다"는 격려 아닌 격려를 건넸다. 이 말에 임원희는 순간 얼어붙었다. </p> <p contents-hash="2c723e4d66b3ce86e246c227ce358f2b7dcb4b80a84c8c422bcdc36dc9ba31a7" dmcf-pid="1tn75XsdSB" dmcf-ptype="general">옆에 있던 정석용은 "내가 할 수 있으니까 할 수 있다는 좀…"이라며 난감한 모습을 보이며 다시 한번 현장을 폭소케 했다.</p> <p contents-hash="691d3f201bb9e0d31e1000d2efb0d0362bd70ab2d25e27fd299a11d3ed78fd94" dmcf-pid="tFLz1ZOJWq" dmcf-ptype="general">강예원은 1979년생이다. 2001년 드라마 '허니허니'의 지은 역으로 데뷔했다.</p> <p contents-hash="b59c52fe4ac9423de71735cc2bff68dd370c6cddaa00e1beebbaf81d627fd0ca" dmcf-pid="F3oqt5IiTz"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minnie@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성동일 '개딸' 된 임윤아 "자격증 딴 것처럼 기쁘다" 감격 ('악마가 이사왔다') 07-09 다음 [종합] 자이언티, 자기 혐오 심각했다 "녹음하다 벽 때려 친구가 울 정도"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