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가 이사왔다' 안보현 "임윤아와 '덩치 케미'? 내 체구가 훨씬 크다 보니" 작성일 07-09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T8N8f3II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d369afaf2d6d20e3ec6ff3a071554d4684d17dbe3dfc9f6ab5946b2f058f27" dmcf-pid="0WPAP8phr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9/SpoChosun/20250709123124810lzet.jpg" data-org-width="1200" dmcf-mid="tBl0lCaVE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SpoChosun/20250709123124810lze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d433a144df6829061e6f50b0310ae04e4f905c343b6c22c3b5ad03f8afa077" dmcf-pid="pYQcQ6UlrG"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안보현이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를 통해 임윤아와의 '덩치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b08ec103bcdf2844f34741132aeba394f4dfebeb85fed2a14b84010814ad1da2" dmcf-pid="UGxkxPuSIY" dmcf-ptype="general">안보현은 9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제작보고회에서 "운동을 평소에도 해와서, 열심히 더 하진 않았다"며 "제 체구가 임윤아보다 훨씬 크다 보니, 차이가 더 도드라져 보였던 것 같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ff3578ac6dd912b70502e361631b97091a4a3a50b21321fec2dac76b7eab625e" dmcf-pid="uHMEMQ7vIW" dmcf-ptype="general">8월 13일 개봉하는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의 영혼 탈탈 털리는 이야기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로, 2019년 영화 '엑시트'로 942만 관객을 동원한 이상근 감독의 신작이다. </p> <p contents-hash="762aab21b1b4ff8f03e1d27908525bade27805ddd38cbb84ec8420f641913d9c" dmcf-pid="7XRDRxzTwy" dmcf-ptype="general">무해한 청년 백수 길구를 연기한 안보현은 "처음 대본을 봤을 때는 어떻게 연기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며 "특별히 모티브로 삼은 인물은 없었지만, 감독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아 이 캐릭터는 이상근 감독님이구나' 싶었다. 최대한 감독님의 디렉션을 따라가려고 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aff61c22f5dad78b974f700142e94f25b8f8adb607189412420251d1842d3c91" dmcf-pid="zVmZmwJqrT" dmcf-ptype="general">특히 임윤아와는 설레는 '덩치 케미스트리'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안보현은 "평소에도 운동을 해와서, 감독님이 특별히 요청하시진 않았다"며 "제가 임윤아보다 체구가 훨씬 크다 보니, 차이가 더 커 보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d286a7a7b9e500ab81376e98b0c77915b126fa0525cb463977ba392e1e1a6d7" dmcf-pid="qfs5sriBEv"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나 "같이 클럽 다니는 57세 母 부탁"…'전신 타투' 지울 충분한 이유 [엑's 이슈] 07-09 다음 장윤정♥도경완 딸, 재물복 타고났다…부동산 복까지 '부자 관상' [내생활]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