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한국체육기자연맹 2분기 기자상 수상 작성일 07-09 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7/09/0003451042_001_20250709130615101.jpg" alt="" /><em class="img_desc">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하남직, 서대원, 전영지, 김가을, 박수주, 신현정 기자.한국체육기자연맹 제공</em></span><br><br>하남직 연합뉴스 기자가 2025년 2분기 체육기자상 보도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양종구)이 9일 밝혔다.<br><br>체육기자연맹은 "2분기 체육기자상 심사위원회를 8일 열어 35개 회원사로부터 추천받은 후보작 12건을 놓고 심사를 진행했다"며 "연합뉴스 하남직 기자와 SBS 서대원 기자가 보도 부문 수상 영예를 안았다"고 전했다. 하남직 기자는 '프로배구 OK저축은행, 부산 연고지 이전 추진…지역 균형 위해' 기사로 2분기 체육기자상을 받는다. 서대원 기자는 '10점 만점에 10점?…엑스텐은 11점!' 기사로 보도 부문 수상이 확정됐다. <br><br>연합뉴스TV 박수주, 신현정 기자는 '선선선예매까지 등장한 야구…천만관중 기록의 명암' 시리즈로 기획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아울러 스포츠조선 전영지, 김가을 기자는 '평생 스포츠 헬스 선진국, 현장 속으로' 스페셜 리포트를 통해 역시 기획 부문을 수상한다. <br><br>시상식은 오는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한국체육기자연맹 사무실에서 개최된다.<br><br>김식 기자 관련자료 이전 美 보안책임자들 "사이버 보안 위협 AI로 맞서야, 한미 협력 필요" 07-09 다음 이보영 "이민기, 촬영장에 대본 안 들고 오더라" 폭로 ('메리 킬즈 피플')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