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즈 "팀명 변경? 팬들이 불러주던 애칭이라 익숙해" 작성일 07-09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tiiwriBG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508c174be139bbc72d0e44d515e14e9f590375a1cf499d0acd864a8c211834" dmcf-pid="5tiiwriBX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나우즈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9/ked/20250709165007035ygwq.jpg" data-org-width="1200" dmcf-mid="H7IIZ5Ii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ked/20250709165007035ygw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나우즈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938f325ff01781d262e60235dee999782933cab4678af0e9b5091027afdffa" dmcf-pid="1FnnrmnbGv" dmcf-ptype="general"><br>그룹 나우즈(NOWZ)가 바뀐 팀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840e20125f137fb51e55c32a6a05c05a3e7c803c02f4370071ea3af349a46b3" dmcf-pid="t3LLmsLKYS" dmcf-ptype="general">나우즈(현빈·윤·연우·진혁·시윤)는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이그니션(IGNITION)'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p> <p contents-hash="2a9e35c9d16a2275e09db052ad7859ea86cf75fd824b040a33621e410d88e30f" dmcf-pid="F0oosOo9Hl" dmcf-ptype="general">지난해 데뷔한 나우즈는 지난달 팀명을 기존 나우어데이즈에서 나우즈로 변경했다. 데뷔 1년 3개월 만에 새로운 팀명으로 무대에 선 나우즈는 "'나우'는 지금 이 순간, 'Z'는 무한한 가능성을 뜻한다. 지금, 이 순간 나우즈는 무한한 가능성을 그려나간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3d2df7a5a08d7108bda4eda7eb1393bf50404f84d266de37b8e3905226664ef" dmcf-pid="3pggOIg2Zh" dmcf-ptype="general">이어 "팬분들이 애칭처럼 불러준 게 나우즈라서 익숙하다. 조금 더 많은 분께 어렵지 않게 들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더 좋은 방향으로 바뀐 것 같다. 나우즈의 새로운 이름과 음악으로 돌아왔으니 기대 많이 해달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bc77da7ab5d502b1a27638fce4f8e46506273800fb03255dadfc041887d0f15d" dmcf-pid="0UaaICaVHC" dmcf-ptype="general">새 앨범 '이그니션'은 나우즈의 새로운 시작인 동시에 내면의 열정에 불을 붙이는 점화의 순간을 나타낸 앨범이다. 나우즈는 타이틀곡 '에버글로우(EVERGLOW)'를 포함한 총 5개의 트랙을 통해 불완전해서 그 어느 때보다 찬란하고 열정적인 순간을 표현하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청춘에게 따뜻한 위로와 강한 공명을 선사한다.</p> <p contents-hash="028a3e51b2a1d856bc091111bfee7637cb9f91a189cc8f62cd59a15a1fecb3df" dmcf-pid="puNNChNfZI" dmcf-ptype="general">진혁은 "나우즈의 정체성과 서사를 녹여낸 첫 번째 미니앨범이다. 아직 방향을 찾지 못해 헤매고 있지만 다시 한번 꿈을 향해 한 걸음을 내디디는 나우즈만의 감성을 풀어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빛나고 찬란한 순간이 있긴 하지만 분명 아프고 힘든 순간도 있으니 동시간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주는 음악을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b0febac5241a5b802e8e8245768c6f566897030b91679944a449c72a41614d6" dmcf-pid="U7jjhlj4YO" dmcf-ptype="general">나우즈의 미니 1집 '이그니션'은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된다.</p> <p contents-hash="a2c51d22d475b1c3d227c19010d4ea25671fa6f051621608d2b7bca71c56a3e9" dmcf-pid="uzAAlSA85s" dmcf-ptype="general">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정현, ‘남편이 주치의’…정형외과 전문의 남편 치료로 건강 되찾아 07-09 다음 선명 복근 압도적 눈빛… 이민혁(HUTA), 컴백 앞두고 트레일러 영상 공개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