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즈 “타이틀곡은 얼터너티브 록 장르, 우리 색깔 구축할 것”

작성일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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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fd8a32c4db14d988cd06469c37c3719bac07453f72d36626676876900c917e" dmcf-pid="xR2ATyEQp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우즈. 사진l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9/startoday/20250709170605104hgwq.jpg" data-org-width="650" dmcf-mid="Pqpdrmnb3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startoday/20250709170605104hgw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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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우즈. 사진l유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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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나우즈가 새로운 장르의 노래로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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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4715ca1cac8000135ab48cadbb6faa2e9e35032b5e97ecbaeae96a2cfaa4f3e" dmcf-pid="WGIuxMqypx" dmcf-ptype="general">나우즈(NOWZ, 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는 9일 오후 4시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이그니션(IGNI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p>
          <p contents-hash="0a671d69d7438e3c0efd0c19c186129cb11c26835bd002f427f8ba9a9df89c84" dmcf-pid="Yhk52VFO3Q" dmcf-ptype="general">이번 타이틀곡 ‘에버글로우(EVERGLOW)’는 시원한 일렉트릭 기타와 메탈 사운드가 어우러진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노래다. ‘잿더미 속에서도 끝까지 타오르는 불꽃처럼, 절대 꺼지지 않겠다’는 메시지와 꿈을 향한 의지를 나우즈만의 강렬한 매력으로 표현했다.</p>
          <p contents-hash="783b6197fcc03b84537fed7eb5ce13281d88eaa15b9a82271546482ea054e1ee" dmcf-pid="GlE1Vf3I3P" dmcf-ptype="general">특히 ‘에버글로우’는 그간 나우즈가 해오던 음악과는 다른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노래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9c45c9574ecb876f72f864ed870edb798b835c484aa412f768e589826076f532" dmcf-pid="HSDtf40C36"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현빈이 “나우즈로 팀명을 바꾸면서 저희만의 감성과 위로를 드리고자 하는 마음에 감성 록을 타이틀곡으로 하게 됐다”라고 하자, 시윤은 “얼터너티브 록이 아이돌 가수들이 많이 하지 않는 장르인데, 저희 팀과 잘 어울리더라. 저희만의 색깔을 구축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8bdfe036c136075e47f22f00aa79759352a21c3ee6a2cc057583eac6fd183804" dmcf-pid="XvwF48ph38" dmcf-ptype="general">한편 나우즈의 첫 번째 미니앨범 ‘이그니션’은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된다.</p>
          <p contents-hash="d3474354f7c1ec83023dce4c9265105c8e384a459e6abc310027f724d2abe2d7" dmcf-pid="ZTr386Ulu4"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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