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즈 “우기X우석 곡 선물과 디렉팅, QQ뮤직 1위 감사” 작성일 07-09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YDF86Ulm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1b25e07e5fff556f880d7b7f93cc6df07ead29d0ad3e36b73009af0db0dfdc" dmcf-pid="bGw36PuSI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큐브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9/sportskhan/20250709170146765pgez.jpg" data-org-width="1100" dmcf-mid="qRWVga6FI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sportskhan/20250709170146765pge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큐브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00fbaa846c4406cdb42fdbf30d62b4dd1e4a4954c9e9dc0576ad68fbfac7d5" dmcf-pid="KHr0PQ7vsB" dmcf-ptype="general"><br><br>그룹 나우즈가 중국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한 소감을 전했다.<br><br>나우즈는 9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첫 미니 앨범 ‘이그니션’ 발매 쇼케이스에서 선공개곡 ‘자유롭게 날아’의 뮤직비디오와 무대를 공개했다.<br><br>‘자유롭게 날아’는 소속사 선배들의 지원사격으로 화제가 됐다. 아이들 멤버 우기와 펜타곤 멤버 우석이 작사·작곡에 참여했으며, 우기는 피처링에도 참여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말미에는 우기가 직접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br><br>또 중국어 버전으로도 제작돼, 중국의 최대 음원차트 QQ뮤직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br><br>시윤은 “아이들 우기 선배님과 펜타곤 우석 선배님이 선물해준 곡이다.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하기도 했다. 가사를 한번 씩 보면서 노래를 들어봐주면 좋겠다”고 소개했다.<br><br>연우는 “너무 감사하게도 곡을 선물 해주고 디렉팅도 직접 해주셨다. 새벽까지 열정을 불태우면서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낸 것 같다. 예쁘게 봐달라”고 전했다.<br><br>이어 시윤은 “우기 선배님이 너무 멋있게 하려고 하지 말고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해보면 좋겠다고 조언해줬다”고 덧붙였다.<br><br>현빈은 “우기 선배님과 우석 선배님이 ‘너네 정말 잘 생겼다’고 한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하며 웃었다.<br><br>또 데뷔 후 첫 음원차트 1위를 이뤄낸 것에 대해 윤은 “믿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너무 좋았다. 중국 팬분들이 너무 많이 사랑해줘서 감사드린다”라며, 직접 중국어로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br><br>나우즈의 ‘이그니션’은 데뷔 1년 반 만에 발표하는 미니 앨범으로, 지난달 팀명을 변경한 나우즈의 확장된 가능성과 새로운 시작을 담았다. 타이틀곡 ‘에버글로우’를 포함해 총 5곡이 담겼다. 9일 오후 6시 공개된다.<br><br>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리브랜딩' 나우즈 “락 감성, 비주류 장르 선택? 우리와 잘 어울려” 07-09 다음 임영웅, 안방극장도 얼굴 도배…넷플릭스 주간 '톱10'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