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76세 김병기의 면역력 지키는 습관

작성일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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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3f28ddc0f6e6fe73131528c06030c061aa05dd86a000d9ea78d4e49dce7b4e" dmcf-pid="VlFega6Fo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9/mk/20250709173309078gbgk.jpg" data-org-width="500" dmcf-mid="9tSK6PuSg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mk/20250709173309078gbg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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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94a744486b0461459684b704c7ea213e0394a0d490ec7d4bcf27b69efba2dea" dmcf-pid="fEyVxMqyki" dmcf-ptype="general">드라마 '모래시계' '인어 아가씨' 등 작품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발휘한 데뷔 56년 차 중견 배우 김병기를 만난다. 그는 30년째 연예인 축구단 회장을 할 정도로 소문난 활력왕이지만, 11년 전 당뇨병 전 단계 수준의 혈당 수치를 진단받고 큰 충격을 받았다. 나이가 들며 단백질 수치와 면역력이 떨어졌고, 신체 노화도 체감됐다. </p>
          <p contents-hash="399c265173392c228487ee4e7b14387b6d757a13424916ac5302cc0120645323" dmcf-pid="4DWfMRBWgJ" dmcf-ptype="general">그는 매일 건강 상태를 기록하며 관리하고 있다. 이른 아침마다 아내 장경화 씨와 함께 축구를 하면서 체력도 기르고 있다. </p>
          <p contents-hash="161ff22cfb3a85752cca265542ae7925afb974e677998b865f19cdccc49aeebe" dmcf-pid="8wY4RebYcd"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부부는 여름철 활력을 높이고 면역력을 기르기 위해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강조한다. 김병기는 여름철 수상 레포츠를 즐기는 모습으로 70대에도 균형 잡힌 근육을 보여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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