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새신랑' 김종민, 곧 2세 보나 "날 닮은 딸 낳고파"(신랑수업)

작성일 07-0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jxukEe7D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f1673975ff77234539398e9783a180eafaf57ceb119e97e673ef07825206ec" dmcf-pid="9cRzDwJqI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9/SpoChosun/20250709182426006gmtm.jpg" data-org-width="650" dmcf-mid="qP25Lo41D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SpoChosun/20250709182426006gmt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484b337739172352791acfc79093f893d2c27a30d2c5a8117b312084957e529" dmcf-pid="2keqwriBmK"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코요태 김종민이 2세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6f15088e43ab54a0509c4c7de091adb7b2af60c18da9b6d865faf802859900b" dmcf-pid="VEdBrmnbmb" dmcf-ptype="general">9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71회에서는 신혼여행을 마친 김종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 세 아이의 아빠인 김동현은 "아기 생길 때 먹었다"며 김종민과 문세윤을 데리고 한 식당으로 향했다.</p>
          <p contents-hash="b6b8ac2762c62ffe0620ec53796ad89234da50f22ae603ee4f6da0549af20c1c" dmcf-pid="fDJbmsLKrB" dmcf-ptype="general">하지만 김동현은 뜻밖에도 산속으로 향했고, 김종민은 "이래야 아기를 낳을 수 있는 거다. 공기가 좋아야 순환이 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e06af421744b66c7e7915898d8e4945a33a7675fd53ecda65ec76953347e48c" dmcf-pid="4wiKsOo9Oq" dmcf-ptype="general">다만 세 사람이 도착한 곳은 바로 '산스장'(산 속 헬스장). 김동현은 "여기가 운동 맛집이다"라며 너스레를 떨며 하체 운동을 시작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72a255db5c4d7c53613c286c5d927ab7cc86a76934399c336bf074acb2b05b" dmcf-pid="8jxukEe7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9/SpoChosun/20250709182426321dord.jpg" data-org-width="1200" dmcf-mid="Bn60jAxp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SpoChosun/20250709182426321dor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a343f7117ede3d19ea9daa6d292f6ee151297e638eae78a6563a67baf9acb02" dmcf-pid="6AM7EDdzE7" dmcf-ptype="general"> 김종민은 "첫 딸을 위해 했다"며 무거운 무게로 레그프레스를 하며 운동에 집중했고, 이후에도 랫풀다운, 풀업, 레그 익스텐션 등 다양한 전신 운동을 소화했다. 운동 중에는 "아기야, 재밌어?"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2872c0fdeb2cfb4050cbd7e47ca44ede6e8c5240e07be46cc59d7399912cf9b0" dmcf-pid="PcRzDwJqsu" dmcf-ptype="general">이날 스튜디오에서 김종민은 2세에 대한 바람을 밝히며 "첫째는 딸, 둘째는 아들을 낳고 싶다"고 말했다. 김일우가 "어떤 점이 자신을 닮았으면 좋겠냐?"고 묻자 김종민은 "성격이 무던하고 유연했으면 좋겠는데, 그런 부분은 절 닮았으면 한다"고 답했다. '교감' 이승철이 "얼굴은?"이라고 다시 묻자, 김종민은 "절 닮았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99e00f45dddc10fef49a07f35463137c6ece45348c0be0f0f764adaf745b15ce" dmcf-pid="QkeqwriBrU" dmcf-ptype="general">김종민은 지난 4월 11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뒤늦은 신혼여행을 끝마치고 최근 귀국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이전

이진숙 방통위원장 국무회의 배석 제외에 "아쉬워"

07-09
다음

이동환 고양시장 “점프노믹스·AI노믹스 등 5대 전략으로 미래도시 실현”

07-09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46세 새신랑' 김종민, 곧 2세 보나 "날 닮은 딸 낳고파"(신랑수업)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