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25년 만에 전국체전…선수단 ‘D-100’ 출정식 작성일 07-09 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지도자 등 200여 명 참석</strong>제106회 전국체육대회를 100일 앞두고 부산시체육회가 9일 시체육회관 1층 광장에서 출정식을 개최했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8/2025/07/09/0000113036_001_20250709195109918.jpg" alt="" /><em class="img_desc">9일 부산시체육회관 광장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D-100 부산 선수단 출정식이 열리고 있다. 부산시체육회 제공</em></span>출정식은 2000년 이후 25년 만에 부산에서 다시 열리는 전국체전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정식에는 선수와 지도자, 체육회 임직원, 회원 종목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부산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br><br>또 출정식에선 지도자 대표 나두리 감독(테니스)과 선수 대표 이완희(볼링)가 결의문을 낭독해 선수단의 의지와 각오를 알렸다. 관련자료 이전 주장 김은지 2연승…여자바둑 한·일 올스타전 역전 우승 07-09 다음 알카라스, 윔블던 3연패 2승 남았다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