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맘' 장영란, 치맛바람 간직했나 "시드니대학교 같은 데서 공부하면 잘 되겠다"('A급 장영란')

작성일 07-0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gjfYGrRo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38f4b1ddecd8efa44149c23c4921939fc678ea0802aefed343d3d3dc5d9a25" dmcf-pid="faA4GHmeo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9/poctan/20250709195042154bfdh.jpg" data-org-width="530" dmcf-mid="2MbWog8tN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poctan/20250709195042154bfd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626ac0e98d7a3be2238e199d58be865b654fa4058bdc7c234b610a1ae20cf5f" dmcf-pid="4Nc8HXsdNq"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A급 장영란' 방송인 장영란이 자녀들과 시드니대학교의 학내 풍경을 보며 감탄을 참지 못했다.</p>
          <p contents-hash="bb43b7ed4d57f5ca138929c4a3ef67a3ab48918101615c907b679c78f41f7c78" dmcf-pid="8jk6XZOJkz" dmcf-ptype="general">9일 장영란의 유튜브 'A급 장영란'에서는 '장영란 아들에게 150만 원 갚으라는 호주의 한 호텔(기물 파손, 누명, 영어울렁증)'이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2246d4df99b51d1592b9eb69f2c64c02fd6d3a9fbf655f22077b4dd2c420524f" dmcf-pid="6AEPZ5Iio7" dmcf-ptype="general">어머니의 생신을 맞이해 자녀들과 호주를 찾은 장영란. 도착 첫날 아들 준우의 조명을 깨는 불상사가 있었지만 장영란은 위로와 꾸중을 모두 잊지 않고 챙긴 후 여행을 마음껏 즐겼다.</p>
          <p contents-hash="19745cbd7334c84c20460c44cd53faa24eb06806d30a2a89183dd6fed8924ea9" dmcf-pid="PcDQ51Cngu" dmcf-ptype="general">호텔은 연박을 하지 않고 각각을 돌아다녔다. 이틑날 장영란은 “두 번째 호텔이다. 여기는 79층이다. 어지러울 정도로, 별나라에 있는 것 같다”라며 멋진 또 다른 풍경을 자랑했다. 멜버른에서 시드니로 향한 장영란은 아이들과 어머니와 함께 시드니대학교를 찾았다. 고즈넉한 분위기와 웅장한 건축 양식이 눈에 들어오는 호주 국립 대학교인 시드니대학교는 보기만 해도 학업에 대한 욕구가 샘솟는 것 같았다.</p>
          <p contents-hash="3db3936837de909df574c80beefcbb46d9d97e1c5839fdb368691d66fa55666d" dmcf-pid="Qkwx1thLkU" dmcf-ptype="general">장영란은 아이들에게 “시드니대학교 어때? 여기서 공부한다면 더 잘 되겠지?”라고 물었다. 한때 목동맘으로서, 자녀들의 학업에 대해 욕심을 부렸다고 고백한 적이 있었던 장영란의 모습이 오버랩되며 시선을 끌었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4295a279b5c9bd5e65812bd344daa0bd96c8ac0eb5fa8e13e3112a53930dc4b5" dmcf-pid="xErMtFloNp" dmcf-ptype="general">[사진] 'A급 장영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이전

금발로 변신한 전소미, 신곡 ‘EXTRA’에서 독보적 아우라 폭발!

07-09
다음

'나래식' 김준수 "'알라딘' 때 노로바이러스 걸려, 매 신마다 기도"

07-09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목동맘' 장영란, 치맛바람 간직했나 "시드니대학교 같은 데서 공부하면 잘 되겠다"('A급 장영란')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