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장면] 9회에도 시속 150km '역시 1순위' 작성일 07-09 31 목록 올해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꼽히는 경기항공고의 양우진이 9회에도 시속 150km의 직구를 뿌리는 엄청난 투구를 선보였습니다.<br> 팀의 창단 첫 청룡기 4강을 이끈 양우진, 친구들의 뜨거운 환호는 당연하네요.<br> 스포츠뉴스였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체육시민단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고발..."법의 판단 받아야" 07-09 다음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영화보다 실감 나는 무대 완성 [SS현장]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