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이시영, 유튜브 개설 이유 "아들과 추억 기록" 작성일 07-09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kUzYGrRS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8ade1ddb203a2fbb98e48e1207e1d3082560db3ef7853796e5e9062c44e8f2" dmcf-pid="bEuqGHme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시영이 유튜브 채널 개설 이유를 말했다. / 유튜브 채널 '이용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9/mydaily/20250709201345407savj.png" data-org-width="640" dmcf-mid="qN13lSA8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mydaily/20250709201345407sav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시영이 유튜브 채널 개설 이유를 말했다. / 유튜브 채널 '이용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37e03b4e5891f35829fc5328f9eba4e0e05efef84135758eff9f7788732c68e" dmcf-pid="KLZtChNfSU"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이시영이 유튜브 채널 개설 이유를 밝히는 한편 민감한 질문에도 당당하게 대응했다.</p> <p contents-hash="7ffdb64fb32059e15b04bc534d27a549bffc175f26d4d4314965ed96aac3753d" dmcf-pid="9o5Fhlj4lp"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9일 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의 콘텐츠 '용타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6037b892481117cd02382df80d5ccc7c3fb46964717524b5530fa2a55a72fec6" dmcf-pid="2g13lSA8y0" dmcf-ptype="general">이날 이시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이유에 대해 "아들과 놀고 여행도 갔던 걸 사진으로만 남기기에는 아깝더라. 뭔가를 바라기보다는 나의 기록용으로 만들면 좋겠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fdb52b81e8d77700a7f6072767d278c4ae5e4ed1877a8249f90558a2e87bfe7" dmcf-pid="Vat0Svc6h3" dmcf-ptype="general">MC 이용진이 "정윤이 출연료는 어떻게 되냐"고 묻자, 이시영은 "제가 평소에도 옷도 사주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아이가 사달라고 하면 딱 하나만 고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럼 되게 신중해지면서 소중하게 생각하더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0f70d093a7b316efbfbe30d7683afdf497f47c783f7b559c56c399808b83d14" dmcf-pid="fNFpvTkPhF" dmcf-ptype="general">이용진은 이어 "솔직히 말씀드리면 얘기할 거리가 좀 있지 않느냐"고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이에 이시영은 "어떤 거 말하는 거냐. 이혼 얘기하는 거냐?"고 되물으며 분위기를 전환시켰다.</p> <p contents-hash="e84dbff9e3c3c968cf75afa258de708a183e33b6dccb0c82c8577bf7c4957098" dmcf-pid="4j3UTyEQSt" dmcf-ptype="general">당황한 이용진이 "예를 들어 여러 이슈가 있을 수 있지 않냐. 운동도 많이 하시고 산도 다니시고 바이크도 타시지 않느냐"고 돌려 말하자, 이시영은 "제가 홍철 오빠 때문에 타게 됐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5d719ee598f00f6ed5674cafbee01dd8daf777e814eef26f1fac4cfcb5ea3dd8" dmcf-pid="8A0uyWDxl1" dmcf-ptype="general">그는 "그동안 오토바이는 위험할 거라고 항상 피해왔다. 오빠가 '시영아 나 진짜 겁 많잖아. 근데 정말 안전하다. 경치 좋은 카페에서 앉아서 여자들이 수다 떠드는 거랑 똑같다. 오토바이는 경치가 바뀌면서 수다를 떠드는 기분'이라고 얘기하더라. 직접 타보니 너무 재밌더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민정, '다듀'에 서운한 마음 털어놔 "정일우 저작권료 들어온다던데 나는?" 07-09 다음 美관세·물류비·中성장...가전 업계, '삼중고'에 비상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