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떡 호흡' 신유빈·임종훈, '3연속 우승' 시동! 작성일 07-09 17 목록 혼합복식의 간판 신유빈·임종훈 조가, 세계 탁구 미국 스매시 대회에서 3주 연속 우승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뗐습니다.<br> <br> 2주 연속 국제대회 정상에 오른 세계 3위 신유빈·임종훈은, 이 대회 16강 상대인 루마니아·슬로바키아 연합팀에 첫 게임을 내줬는데요.<br> <br> 두 번째 게임에서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세 번째 게임에서는 임종훈의 예리한 백핸드로 9대 9 동점을 만든 뒤, 신유빈의 강력한 포핸드로 내리 두 점을 따 대세를 뒤집었습니다.<br> <br> 결국 3대 1, 승리를 거둔 신유빈·임종훈은 세계 최강자들이 총출동한 대회에서 3주 연속 우승의 꿈을 키웠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도 당황한 인기..사넬 미용실 3인방 "결혼식서 사진 찍어달라고"[유퀴즈] 07-09 다음 김체량, 세계유소년 신기록으로 아시아유소년역도 우승(종합)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