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 슈퍼카에 아내 임미숙 흑임자떡 쏟아 ‘분노’ (1호가 될 순 없어2)

작성일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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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9/newsen/20250709225351805aswz.jpg" data-org-width="600" dmcf-mid="H8lUzjQ0k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newsen/20250709225351805asw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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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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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9/newsen/20250709225352000qqke.jpg" data-org-width="600" dmcf-mid="X6Yb2wJqk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newsen/20250709225352000qqk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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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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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tJcYXMqyNP"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27803167efdc23707bf11e64719571b3aab664f659655cada7ed44628f012445" dmcf-pid="FikGZRBWo6" dmcf-ptype="general">김학래가 아끼는 슈퍼카가 더러워지는데 분노했다. </p>
          <p contents-hash="d53e603048ce45101dae513047f12a06624dab7a5d6ce37a4f6c580691337d68" dmcf-pid="3nEH5ebYo8" dmcf-ptype="general">7월 9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임미숙 김학래 부부와 아들 김동영이 첫 바다여행을 떠났다. </p>
          <p contents-hash="6597d5d7d973973b6c06ae0c24c6c98d5a4b7c1eda771a6cbec359b8818a66fe" dmcf-pid="0LDX1dKGN4" dmcf-ptype="general">앞서 이호선 상담가는 이혼위기 임미숙 김학래 부부에게 “여행을 가면 다른 시공간에서 다른 사랑이 피어난다”고 조언했다. 임미숙 김학래 부부는 그 조언대로 여행을 떠났고 아들 김동영이 운전기사로 함께 했다. </p>
          <p contents-hash="26b8e2a560d163fa534c20e69f5c773f539ac860fd1b45b5609c1df44ccc3523" dmcf-pid="pam13nVZNf" dmcf-ptype="general">임미숙은 “이게 웬 호강이냐. 미치겠다”며 “바다에 간다고 상상도 못했는데 감동이고 설레고 떨리고 너무 좋다”고 말했다. 김동영이 부친 김학래의 슈퍼카 운전을 맡았고, 박준형이 “이 차는 2시간 렌트 아니죠?”라며 앞서 최양락의 렌트카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0135b30fdc0badc6f923f7e28b20e222b1db10dfb42a733252347b504e8bd9c1" dmcf-pid="UNst0Lf5NV" dmcf-ptype="general">김동영은 부모님의 관계 개선을 위해 직접 도시락을 준비해와 부친에게 건네며 “아빠가 준비해온 것처럼 엄마 먹여줘라”고 말했다. 김동영은 임미숙의 취향대로 다양한 과일과 흑임자떡을 준비했고, 임미숙은 남편이 준비한 걸로 알고 감격했다. </p>
          <p contents-hash="40c113bf13045dd0c83971d1f54726d71496f0d4017c2286ad32fe92258391cd" dmcf-pid="ujOFpo41o2" dmcf-ptype="general">이어 임미숙은 도시락을 열어 과일과 흑임자떡을 먹다가 쏟았고, 시트에 흑임자떡 가루가 흩어지고 기름기가 묻는 모습에 김학래가 분노하는 모습으로 여행 초반부터 갈등이 폭발했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p>
          <p contents-hash="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 dmcf-pid="7AI3Ug8tg9"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zcC0ua6Fk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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