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들은 잘 업어주면서” 임미숙, 김학래 외도 언급 ‘서운’ (1호가 될 순 없어2)

작성일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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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9/newsen/20250709231634434pkyl.jpg" data-org-width="600" dmcf-mid="PfXvFi2X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newsen/20250709231634434pky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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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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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9/newsen/20250709231634617zzva.jpg" data-org-width="600" dmcf-mid="QGjiDUyjA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newsen/20250709231634617zzv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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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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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Ykgec3SggF"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ed3bcfa238acd7b69e019c2d8c5845c2a95b232b61f89009b57fe56b9e4949b4" dmcf-pid="GEadk0vakt" dmcf-ptype="general">임미숙이 남편 김학래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d53e603048ce45101dae513047f12a06624dab7a5d6ce37a4f6c580691337d68" dmcf-pid="HDNJEpTNo1" dmcf-ptype="general">7월 9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임미숙 김학래 부부와 아들 김동영이 첫 바다여행을 떠났다. </p>
          <p contents-hash="c95bb29262cfbcd3b2c5751e34ac18c397be8db516fc8c7fb3e47553b6f01eec" dmcf-pid="XwjiDUyja5" dmcf-ptype="general">부부상담 솔루션에 따라 첫 바다여행을 떠나며 임미숙은 들뜬 모습을 보였지만 김학래는 아내 임미숙이 슈퍼카 안에서 도시락을 먹다가 흘리자 분노하며 초반부터 갈등을 빚었다. </p>
          <p contents-hash="0de8a5c93a509161f1e8a29991f7ff2df83f24cf436ba2e4313eb2f6d97d8be6" dmcf-pid="ZrAnwuWANZ" dmcf-ptype="general">바다에 도착해서도 김학래는 명품 옷이 물에 젖는 것을 걱정해 임미숙을 분노하게 했고, 아들 김동영이 “엄마가 행복해야 가족이 행복하다”며 부친을 다독였다. 김학래는 “임미숙이 해변가에서 제일 예쁘다. 예쁜 미숙아 나 잡아봐라”고 장난치며 기분을 풀어줬고, 임미숙은 김학래를 잡아 해변에 패대기치며 화를 풀었다. </p>
          <p contents-hash="5be26ead77d20a1bbc66f598224328d6e7e3a28df7ebde3f5e106f08e0eba30f" dmcf-pid="5mcLr7YcAX" dmcf-ptype="general">이어 임미숙은 “소원이 있는데 한 번만 업어줘라”고 부탁했고 김학래는 “내가 협착증이 생겨서”라며 망설였다. 임미숙이 첫 바다여행 추억을 남기기를 원하자 김학래는 마지못해 임미숙을 업었다가 바로 넘어졌다. </p>
          <p contents-hash="5ac655ce72106c06bf236e7ee8ba1199fe5bb5342e8830dfe4351831ec3c7777" dmcf-pid="1skomzGkcH" dmcf-ptype="general">임미숙은 “내가 몸무게가 적은데 헬스 30년 다니면서 못 업냐. 잠깐인데. 뭐 하나 분위기를 못 맞춘다. 어떻게 잠깐을 못 업어주고 바로 엎어지냐. 누나들은 잘 업어주면서”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p>
          <p contents-hash="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 dmcf-pid="tOEgsqHEcG"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FIDaOBXDj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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