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기 영수 "원래 꿈은 배우였지만…" 뜻밖의 직업 공개

작성일 07-0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나는 솔로' 9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YlqRvc6z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b9278872b1cb53fbfabd042eaf6acb3edae5eba136ec8c973cc3f1c5e82ba8" dmcf-pid="HGSBeTkPz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9/NEWS1/20250709231926177vwug.jpg" data-org-width="727" dmcf-mid="WNmW7NP3U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NEWS1/20250709231926177vwu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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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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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8c33f0bdf7fa820d69a3e351227e58f164336e765b8ea7761f30beb2fbe4dd9" dmcf-pid="XHvbdyEQ0u"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7기 영수의 직업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ecc36f904bbb9bb6295eae65b7ba3c7c140c5e507ab526e839d2c639912ada94" dmcf-pid="ZXTKJWDxuU" dmcf-ptype="general">9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27기 남녀 출연진이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다.</p>
          <p contents-hash="6c00b83406b7b07fd0aafe4b2e3ef0652995dada7aa0392b55b899afc9b1a65d" dmcf-pid="5Zy9iYwM7p" dmcf-ptype="general">가장 먼저 영수가 나와 "서울 광진구에 거주한다. 86년생이다"라며 거주지, 나이를 알렸다.</p>
          <p contents-hash="ba646d4b95bcba00845720d7bf0591927c8cf4499da2ca9ac9ef035b82f4b110" dmcf-pid="1nMO5ebYp0" dmcf-ptype="general">특히 영수가 직업을 공개하기 전 "어릴 때 배우가 하고 싶었다"라고 입을 열어 이목이 쏠렸다. 이어 "대학 때 연극을 전공했다. 잠깐 1년 정도 극단에 있었다. 그러다 연극이 아니라 단역배우라도 하고 싶어서 영화, 드라마 판을 쫓아다녔다"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81961d19b47904b0d77668023e28ff2278fa68156fc74fd63c8c9f60bef7d3" dmcf-pid="tLRI1dKG3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9/NEWS1/20250709231927620pnmd.jpg" data-org-width="500" dmcf-mid="YZk59Ddz3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NEWS1/20250709231927620pnm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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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a23097e8acf16685c596ec3d9abf6e4d96ca18145d239517b12120a09ea8304e" dmcf-pid="FoeCtJ9H3F" dmcf-ptype="general">영수는 "돈을 벌고 싶어서 작게 영상 제작업을 시작했다. 그게 잘되면서 스튜디오 차려놓고, 또 잘돼서 신사동, 압구정동에 더 차렸다. 크게 차렸는데, 코로나19 당시 시장 상황이 변하더라. 다 정리하고, 자격증을 취득해서 현재 행정사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식품 관련 인허가, 제조, 유통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행정사 개업한 지 2년 반 좀 넘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72de73aa910f8a211251b61aa1142ab29c152c946697e067f5f9896a2a4edf5" dmcf-pid="3gdhFi2Xut" dmcf-ptype="general">영수가 이상형도 공개했다. 그가 "키 크고 하얀 분을 좋아한다"라면서도 "그게 전부는 아니고, 항상 열려 있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70e576c65f70339793e1eb2265e2674cc384b7f386b699db4f66e9a8f27d17e9" dmcf-pid="0aJl3nVZ31"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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