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안맞아, 54㎏ 최고 몸무게”…슈의 귀환, 여론은? 작성일 07-09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Wg2HxzTo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a46476c74b70b0a98ba3c04506cea9ed1ea043ee556f52f2430ea68ac17435" dmcf-pid="UYaVXMqyj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S.E.S’ 슈. 출처 | 슈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9/SPORTSSEOUL/20250709233942826petb.jpg" data-org-width="700" dmcf-mid="0MDx0Lf5o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SPORTSSEOUL/20250709233942826pet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S.E.S’ 슈. 출처 | 슈 채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9e7a184c4951f70632fbcb8627ae24e3fe3dc8e0807e87973a30288c472806" dmcf-pid="uGNfZRBWNX"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해외 원정 도박으로 논란을 빚은 그룹 S.E.S 출신 슈가 방송에 복귀했다. 9일 첫 방송된 채널A·SBS Plus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에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563b652733f88c1a20b16a7c9d983217538fa9e13799c1c4f3ce61596f54f176" dmcf-pid="7Hj45ebYoH" dmcf-ptype="general">슈는 “건강해지고 싶어서 나왔다”며 “간만에 방송한다고 해서 급하게 다이어트를 했다. 근육까지 빠진 것 같아 마냥 굶는 다이어트는 아닌 것 같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6c8cda9c77e3a5a593aae232741eb6a461966ef28d2087e63d0beb12ecef317e" dmcf-pid="zxtseTkPjG" dmcf-ptype="general">이어 “최근 54kg까지 쪘다. 데뷔 당시보다 14kg이 늘었고, 복부에 살이 많이 쪄 바지가 안 맞는다”며 “급격히 안 먹고 운동 중”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1fbfc19cd2f65bbbe17ca5baf38446c695f16e1989a1f484c8ba0766984074f" dmcf-pid="qMFOdyEQaY" dmcf-ptype="general">슈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약 2년간 마카오 등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 9000만원 상당의 상습 도박을 벌여,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이후 7억 원대 도박 자금을 갚지 않아 피소됐고, 2020년 11월 합의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e1762954233c7b5b14ff47f1fc5355bdd48591e26b80f72b8665976d173a640a" dmcf-pid="BR3IJWDxNW" dmcf-ptype="general">한때 원조 걸그룹 S.E.S의 일원으로 인기를 누렸던 슈의 이 같은 범죄는 대중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65c46232d5c8189f253c09c6f339b91da20a39fa981f09eb2d6c7ffac7990662" dmcf-pid="be0CiYwMoy" dmcf-ptype="general">이후 그는 인터넷 BJ 활동으로 재기를 시도했지만, 노출 의상과 공개 갈등 등으로 재차 논란을 불렀다. 특히 바다와의 갈등설, 유진과의 ‘손절설’ 등은 그룹 S.E.S의 완전체 활동에도 그림자를 드리웠다.</p> <p contents-hash="2ae00aa6b6836a9dc0b3da818413b1a4bb9fa7963139f73d8a37e859522da614" dmcf-pid="KdphnGrRAT" dmcf-ptype="general">최근 슈는 사업가로 변신하며 봉사활동, 도박 예방 캠페인 등을 이어왔고, 이번 방송 출연으로 또 한 번 대중 앞에 섰다. 슈의 복귀가 일회성 출연으로 그칠지, 본격적인 활동 재개의 신호탄이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p> <p contents-hash="83ed049a1cf9b2d76a3640299cb6511f140287404cbd9a83796bcbece487ef43" dmcf-pid="9JUlLHmejv"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합] 스칼릿 조핸슨, 할리우드서 30년 롱런 중인데…“늘 불안해” (‘유퀴즈’) 07-09 다음 이장우, 100kg 넘더니 北김정은으로 오해 "체격이 비슷해"(두유노집밥)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