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6기 광수, 이번엔 왕따→출연료 미지급 주장…"동기, 제작진에게 손절당했다" 작성일 07-10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Hf1BWDx0u"> <p contents-hash="dd86248f174b6514ae915f9dbade8ece6839c9772b03cc8386231c5feed6360c" dmcf-pid="ydCLwMqyFU"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정세윤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0456974429168d4bbbebe80ef8b985bedd4af20f966e2ff9e0609990fce845" dmcf-pid="WJhorRBWz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26기 광수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0/10asia/20250710060243565aknt.jpg" data-org-width="650" dmcf-mid="8WMu41Cnz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0/10asia/20250710060243565akn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26기 광수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7d64041e8dd894eb54fab2236c54f47a6ae28511b4bbe81917fd2607648023" dmcf-pid="YilgmebY30" dmcf-ptype="general"><br>'나는솔로' 26기 광수(가명)가 동기와 제작진에게 손절을 당했다고 털어놨다.<br><br>지난 8일 광수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광수는 "요즘 출근 안 하고 놀고 있다. 얼굴이 편해 보여도 안 편하다. 댓글에서 욕을 많이 먹고 있어서 이야기하고 싶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제가 잘못한 게 많다. 동기들에게는 변명하지 않겠다. 이미 사과는 했다"고 말했다.<br><br>광수는 "현숙과 정숙의 집이 가난하다고 했던 말은 그렇게 치열하게 살았다는 걸 이야기하고 싶었던 거다. 26기 동기들이 나를 싫어한다. 왕따다. 모두 연락을 안 받는다. '나는솔로' 최종화 라이브 방송에도 가려고 했지만 동기들이 싫다고 했고 제작진도 오지 말라고 했다"고 속내를 밝혔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45171cc4a61e99e4173da5c2d17ce1c4e6d39c219b082647c8a95bad86c113" dmcf-pid="GnSasdKGU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26기 광수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0/10asia/20250710060244840akxk.jpg" data-org-width="350" dmcf-mid="QCafJqHEF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0/10asia/20250710060244840akx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26기 광수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c40e6c10c4019ccec3812c1f0087f8db017fe627838e2f95ef78ea9a51bcea" dmcf-pid="HLvNOJ9HpF" dmcf-ptype="general"><br>출연료를 지급받지 못한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제작진과는 연락하지 않는다. 출연료도 못 받았다. 계약서를 보진 못했는데 그게 벌이라면 당연히 받아들이겠다"라며 "제작진에게 손절 당했다"고 말했다.<br><br>앞서 광수는 지난달 24일 한 유튜브 방송에서 함께 출연한 동기들을 향해 "공무원 월급 뻔한데 저축률이 놀랍다. 집이 좀 못 살아서 죽도록 공부해서 변호사 돼야겠다 했던 애들이다" 등의 발언을 해 구설에 올랐다. 또 그는 "현재 현숙과는 연락하지 않고 있다"라며 최종 선택이 공개되기도 전에 현숙과 현커가 아님을 스포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br><br>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민폐 캐릭터 지우는, 조유리의 눈빛 [쿠키인터뷰] 07-10 다음 박경림, 시스루에 프릴까지…무대 위가 온통 ‘레드존’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