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다듀 회사 건물주였다…"130만원 원룸서 월세 생활" ('라스') 작성일 07-10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WICtsLK7B"> <p contents-hash="2098e481084493d1e0636f9fab6ad62052d3838efa63bdae37637b2fa1d71458" dmcf-pid="FYChFOo9pq" dmcf-ptype="general">[텐아시아=태유나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5bd29877eb159743dee4c39e5f24b83f482d1ccd92fb3bed20fc8aeb00b83e" dmcf-pid="3Ghl3Ig23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0/10asia/20250710073212173gadg.jpg" data-org-width="540" dmcf-mid="5ZWYzTkP0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0/10asia/20250710073212173gad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5d8ea350add5f6c77672784accf0b16bcf999302bcc3039353a7790ece3c0e" dmcf-pid="0NdJrRBWp7" dmcf-ptype="general"><br><br>이국주가 건물주임을 밝혔다.<br><br>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22회에는 '호로록 식객로드' 특집으로 허영만, 다이나믹듀오 최자, 이국주, 박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br><br>이날 최자는 이국주와 인연에 대해 "다듀 회사 스튜디오의 건물주셨다"고 밝혔다. 현재는 해당 건물에서 나갔지만, 과거 이국주의 건물 2층에 스튜디오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br><br>이국주는 "제가 뒤늦게 그 집에 들어가며 계시다는 얘기를 들었다. '이 건물은 약간 아티스트에게 매력적인가 보다' 해서 사인하는 데 큰 영향이 있었다"며 다듀 스튜디오가 계약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밝혔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f5056fe60c0a757f529a6bf39099cc710b3d14416ead843bf6d68b2d53a590" dmcf-pid="pjJimebY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0/10asia/20250710073213458mjgm.jpg" data-org-width="530" dmcf-mid="1PlS0CaVU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0/10asia/20250710073213458mjg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8dd5684ecbcc164fea2f0846ee3e725fac4701506dd2cd3bb8eaf083e8bb3e7" dmcf-pid="UAinsdKGpU" dmcf-ptype="general"><br>이국주는 이민설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그는 "도쿄에 집을 구한 건 사실이다. 3개월 정도밖에 안 됐다. 제가 한국에서 일이 많이 줄었다. 고정이 있던 것도 작년에 다 끝나서 한국에 일이 없다. 가까우니까 일본에 가서 콘텐츠를 해볼까 했다. 호텔 숙박비를 아낄 겸 집을 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이어 "기사가 거의 이민 간 사람으로 만들어서 연락이 너무 많이 왔다. 짠하게 보시더라"며 이민이 아닌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생활 중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본에는 한 달에 열흘 정도 있다"며 말했다. <br><br>현재 도쿄에서는 9평 원룸에서 월세 생활 중인 이국주. 그는 "방이 좁아서 침대를 안 놓고 소파 생활을 한다. 침대 겸 소파가 있다. 싱크대가 너무 작아서 제가 쓰는 국그릇이 안 들어간다"고 토로했다. 이어 "일본집 월세가 130만 원이다. 캠핑카를 오래 탔는데 그것도 팔았다"고 밝혔다. <br><br>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겜3’ 노재원 “날 정말 아껴준 ‘타노스’ 최승현, 좋은 자극 받았다”[인터뷰] 07-10 다음 경쟁 대신 ‘공생’…‘좀비딸’·‘악마가 돌아왔다’ 홍보 시너지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