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 “매 순간 값졌던 '메스를 든 사냥꾼'” 작성일 07-10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IxmdzGkE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fe64f6cc363b9f6c76ed5c43a14368f238ffa3bb66d4653688f298ce449f81" dmcf-pid="YRtQphNfE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주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0/JTBC/20250710081338620qylf.jpg" data-org-width="559" dmcf-mid="y0S7TNP3m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0/JTBC/20250710081338620qyl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주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d7acb5aff0748c433192ea82236cf9cdfe2183526b1251988aee6704cfa08ca" dmcf-pid="GeFxUlj4DS" dmcf-ptype="general"> 배우 박주현이 '메스를 든 사냥꾼' 종영 소감을 전했다. <br> <br> 박주현은 LG유플러스 STUDIO X+U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에서 소시오패스 천재 부검의 세현 역을 맡아, 인물의 서사를 심층적으로 그려내며 극의 깊이를 더했다. <br> <br> 종영을 맞이한 박주현은 “처음 이정훈 감독님을 만났던 순간이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난다. 작품에 대한 깊은 고민, 그리고 세현이라는 인물을 두고 진지하게 나눴던 대화들이 우리가 진심으로 소통하고, 서로를 신뢰할 수 있었던 출발점이 되었던 것 같다”라며 지난날을 회상했다. <br> <br> 이어 “더 나은 장면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함께 만들어간 시간들 덕분에 완성된 작품이 고스란히 빛을 발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라며 “이 모든 과정이 저에게는 큰 배움이자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선물로 남았다”라고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br> <br> 끝으로 박주현은 “매 순간이 값졌고, 그 시간들이 차곡차곡 쌓여 저에겐 평생 기억에 남을 작품이 될 것 같다. '메스를 든 사냥꾼'을 끝까지 시청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남겼다. <br> <br> 박주현은 20년 전 죽은 줄 알았던 아빠를 마주한 세현의 이면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br> <br>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케이팝 데몬 헌터스, 넷플릭스 1위 기염…신라면은 무료 홍보 효과↑ 07-10 다음 “단 한 명만 생존” 이이경 충격 발표, 최종 6인만 남는다 (하오걸)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