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2’ 홍콩 거북이 껍질 젤리 작성일 07-10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tistsLKW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bf061fb9dc66a5119172b413bf62e75c7b128291547d6d263e62c5b5659b83" dmcf-pid="uFnOFOo9l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현무계획2’ 홍콩 거북이 껍질 젤리 (사진: 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0/bntnews/20250710081904914qfgl.jpg" data-org-width="680" dmcf-mid="pA9nCnVZ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0/bntnews/20250710081904914qfg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현무계획2’ 홍콩 거북이 껍질 젤리 (사진: MB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fc319935cbbe6f2593ed5bbdfac52ffe22b11408272630abfabb39b037c9008" dmcf-pid="73LI3Ig2le" dmcf-ptype="general"> <br>‘전현무계획2’ 전현무가 홍콩 길거리 간식인 ‘거북이 껍질 젤리’ 앞에서 아재 본색을 드러낸다. </div> <p contents-hash="8a987952ca9123593f6fcb3b5cbab3c64c3344605f593caa934469a11369401e" dmcf-pid="z0oC0CaVhR" dmcf-ptype="general">11일(금) 밤 9시 10분 방송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2’(MBN·채널S 공동 제작) 37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정은지가 ‘홍콩 원정대’로 뭉친 가운데, 홍콩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을 즐기는 먹트립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c78540f75332181ee8f6dadea4f2b2f9b74a92aff8f42d5c060522108386b818" dmcf-pid="qpghphNfSM" dmcf-ptype="general">이날 홍콩 케네디 타운에 뜬 세 사람은 수소문해 찾은 로컬 딤섬 맛집을 첫 끼로 택한다. 그러나 손님이 많은 탓에 ‘전현무계획’ 최초로 합석을 하게 되는데, 전현무는 오히려 “진짜 재밌다”며 더 행복해한다. 뒤이어 세 사람은 손님들 사이를 지나가는 ‘딤섬 카트’에서 맘에 드는 딤섬을 골라 먹으며 색다른 먹방을 즐긴다. </p> <p contents-hash="b5ba8619ed861de43a6e5381ccb5759978c9e606e47b92c0a8d0b2aadfc8d68d" dmcf-pid="BUalUlj4Tx" dmcf-ptype="general">그러던 중, 전현무는 “고기완자에 고수가 들어 있어서 너무 좋다”며 찐 감탄하는데, 이에 곽튜브는 “그럼 ‘완내스’냐?”며 기습적으로 ‘MZ력’을 시험해본다. 전현무는 “그럼~ 완전 내 스타일이지”라고 곧바로 정답을 외쳐 현장을 초토화시킨다.</p> <p contents-hash="a91884ea7e2cf0d090d0047c2ba2ba7f005475a889122266402baed5d6d2171b" dmcf-pid="bFnOFOo9lQ" dmcf-ptype="general">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세 사람은 창펀을 선택하는데, 이때 직원이 갑자기 ‘간장 테러’를 가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특히 곽튜브는 ‘순정파’ 전현무의 눈치를 보며 “어? 노노노노노!”라고 다급하게 말리기까지 하는데, 대체 이 상황이 어떻게 수습될지에 궁금증이 치솟는다.</p> <p contents-hash="16bb973848a6a09616a4984f4fefb20803c3024783f8cfc26bd4f254a1bf8a9e" dmcf-pid="K3LI3Ig2SP" dmcf-ptype="general">딤섬 맛집에서 만족스러운 식사를 마친 세 사람은 다음 코스로 아주 특별한 ‘길거리 간식’을 먹으러 간다. 이 간식에 대해 곽튜브는 “오직 홍콩에서만 먹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해당 간식이 ‘거북이 껍질 젤리’임을 확인한 정은지는 “살짝 무섭긴 하다”며 몸을 사린다. </p> <p contents-hash="ce485d4073dc3c4032f7d3d3aad3271889f8bf8b74923092f9a29eab476291f2" dmcf-pid="90oC0CaVv6" dmcf-ptype="general">반면 전현무는 “홍콩 MZ들이 좋아하는 젤리!”라고 강조하며 조심스레 시식에 나선다. 직후 그는 한방 냄새 그득한 맛에 “너무 맛있다”며 혼자서만 ‘엄지 척’을 해, 본의 아니게 ‘아재미’를 드러낸다.</p> <p contents-hash="0cc415bb7eceaaf210acd3904c77ffd710e50892e542cfc53e215557c7cf9772" dmcf-pid="2pghphNfS8" dmcf-ptype="general">‘MZ 호소인’ 전현무의 본색(?)이 드러나게 만든 홍콩 ‘거북이 껍질 젤리’의 정체는 11일(금) 밤 9시 10분 방송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2’ 3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15a38fd0afd4ef9c9b3dec1f63266531b83a276bb4cbf951738d309708ef1c78" dmcf-pid="VUalUlj4h4"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합] 헤이지니, 둘째 출산 앞두고 "너무 무섭다"…23개월 딸 응원에 '울컥'('슈돌') 07-10 다음 임영웅, ‘불후의 명곡’ 뜬다…2주 특집편성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