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최강 헌터로 레벨업…넷플릭스 ‘나 혼자만 레벨업’ 출연 확정 작성일 07-10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88b3GrRy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852790cd22f230828a9fa8210943cfc16501f2786e8b92369e549826f6ab26" dmcf-pid="P66K0Hme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변우석이 1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코사이어티에서 열린 스위스 워치 브랜드 ‘론진’ 2023 노벨티 신제품 기념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5.10/"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0/ilgansports/20250710084436555eypq.jpg" data-org-width="800" dmcf-mid="8u9uZvc6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0/ilgansports/20250710084436555eyp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변우석이 1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코사이어티에서 열린 스위스 워치 브랜드 ‘론진’ 2023 노벨티 신제품 기념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5.10/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246084212f9ac342650fc7a5c20bebd9529e455e6f1f74ed725f74984d811a5" dmcf-pid="QPP9pXsdhz" dmcf-ptype="general"> 배우 변우석이 글로벌 IP ‘나 혼자만 레벨업’의 주인공이 된다. <br> <br>넷플릭스는 10일 ‘나 혼자만 레벨업’ 시리즈 제작 소식과 함께 변우석 캐스팅을 공식화했다. <br> <br>‘나 혼자만 레벨업’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를 시작한 이래 인기 웹소설과 웹툰의 자리를 유지하며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뷰를 기록한 세계적인 인기 IP다.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어 세계 최대 규모 애니메이션 시상식인 2025 크런치롤 어워즈에서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로 ‘올해의 애니메이션’, ‘베스트 액션’, ‘베스트 캐릭터’ 등 9개 주요 부문을 석권했다. <br> <br>드라마는 게이트 너머 몬스터로부터 현실 세계를 지키는 헌터 중에서도 최약체로 불리는 E급 헌터 성진우가 죽음의 위기 속에서 각성해 세상을 구할 최강 헌터로 레벨업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br> <br>변우석은 주인공 성진우를 연기한다.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한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성진우의 성장 서사와 강렬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br> <br>메가폰은 영화 ‘백두산’을 함께 연출한 이해준 감독과 김병서 감독이 잡았다. 제작은 웹툰, 웹소설 원작 영상화의 탁월한 제작 노하우를 입증하고 있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액션 느와르 장르에 독보적 역량을 갖춘 사나이픽처스가 맡았다. <br> <br>넷플릭스 측은 “더욱 생생하게 살아 숨 쉴 캐릭터와 역동적인 액션, 기이하고도 매력적인 퀘스트, 상상을 초월하는 던전의 스케일과 몬스터들의 압도적인 비주얼 등 독보적인 볼거리, 독창적인 스토리로 한국을 넘어 전 세계 팬들을 열광케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br> <br>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는솔로' 16기 상철, 영숙 '명예훼손 유죄' 소감 "법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 [전문] 07-10 다음 이븐, 8월 컴백→10월 미국·유럽투어 '열일' 행보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