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웹툰 대박났다, 엔하이픈 ‘다크문: 달의 제단’ 2억뷰 돌파 작성일 07-10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wAePK5rc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e4457550c1d23f08cb24722899ccaf90cb42ed9b2e0dc10cb6481dc2c66255" dmcf-pid="7rcdQ91ma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하이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0/newsen/20250710090705042fztg.jpg" data-org-width="398" dmcf-mid="UHwLe40Ca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0/newsen/20250710090705042fzt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하이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8b99913a74b35fbd3ace238348dbaec8dbc53789fd56ec5c0e09a97ab4eafc" dmcf-pid="zmkJx2tsoh"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86701c016a4fc10c30d3efef10f2c9feb4f01c1d4ff3dfe281bb72386009553c" dmcf-pid="qsEiMVFONC" dmcf-ptype="general">하이브 오리지널 스토리 ‘다크문: 달의 제단’의 웹툰이 7월 10일 조회수 2억 회를 돌파했다. 미국과 스페인어권, 프랑스, 독일, 인도네시아 등 각 지역에서 플랫폼 내 최상위권에 오르는 등 전세계적으로 폭 넓은 인기를 입증했다.</p> <p contents-hash="cebb6eec37c6c6b5ec2e5b0db6d5080ce03143134d268c3ce0119d3614df4ebc" dmcf-pid="BODnRf3IgI" dmcf-ptype="general">웹툰 ‘다크문: 달의 제단’은 2022년 1월 연재를 시작해 영어∙일본어∙스페인어 등 10개 언어로 번역돼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다. </p> <p contents-hash="2f5d1f9d9a5e24575e3ce2ef3faa6b13fcd201615e189fccadbfd070bff4f29b" dmcf-pid="bIwLe40CjO" dmcf-ptype="general">네이버웹툰의 각 언어 서비스별 플랫폼에 따르면 '다크문: 달의 제단'은 독일에서 32주 연속, 스페인어권에서 10주 연속 일요웹툰 1위에 올랐다. 프랑스에서는 60주, 태국에서는 34주, 인도네시아는 33주, 북미에서는 26주 연속 일요웹툰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장르별 순위에서도 중국에서 20주, 인도네시아에서 11주, 독일에서 10주 연속 판타지 장르 전체 1위를 달성했다.</p> <p contents-hash="52a6f44f65a82fad98c6730fe97f3692c0657789fec1101ec16e416a8dc79696" dmcf-pid="KCrod8phks" dmcf-ptype="general">‘다크문’은 하이브가 기획한 오리지널 스토리 IP다. ‘다크문: 달의 제단’은 하이브 뮤직그룹 아티스트 엔하이픈(ENHYPEN)과 협업해 웹툰과 웹소설로 연재됐다. 일곱 명의 뱀파이어 소년과 한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어반 판타지 하이틴 로맨스 장르의 작품으로, 아티스트 팬덤 뿐 아니라 웹툰 독자들에게까지 폭넓게 사랑받았다.</p> <p contents-hash="bb88c3f5572628413573ac7ce6593e27b147182983ce308909bbf32945e29e70" dmcf-pid="9hmgJ6Ulkm" dmcf-ptype="general">웹툰의 인기에는 오리지널 스토리와 아티스트 간의 높은 연계성이 주효했다. 엔하이픈은 데뷔 초부터 스토리의 요소들을 앨범과 뮤직비디오 등 원천 콘텐츠에 녹여 왔다.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 ‘Given-Taken’부터 스토리의 주요 요소인 뱀파이어 콘셉트가 활용됐고 미니 2집의 타이틀곡 'Drunk-Dazed' 뮤직비디오 속에서 멤버들은 '다크문: 달의 제단'의 주무대인 드셀리스 아카데미의 교복을 떠올리게 하는 의상을 착용했다. 뿐만 아니라 미니 4집 'DARK BLOOD', 미니 5집 'ORANGE BLOOD' 등 ‘BLOOD’ 시리즈 앨범을 통해 오리지널 스토리 요소와의 연결성을 이어오고 있다.</p> <p contents-hash="a74e5bb831f97b838fece8eda6fb11c7fa59b35b09a7c41e29c61cabbf6da71b" dmcf-pid="2lsaiPuSar" dmcf-ptype="general">다크문과 아티스트 간 컬래버레이션은 OST와 스페셜 앨범 발매로까지 이어졌다. 엔하이픈이 직접 부른 ‘다크문: 달의 제단’의 OST ‘One In A Billion’과 ‘CRIMINAL LOVE’는 작품을 감상하며 동시에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네이버웹툰 플랫폼에 적용됐고, 지난해 5월에는 스페셜 앨범 ‘MEMORABILIA’를 내는 등 팬들이 다크문 스토리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콘텐츠를 제공해 왔다.</p> <p contents-hash="11428c9af41702fec4846fa5f5f49b733d1e2be0b95d16fdd95ee54d1d3ea014" dmcf-pid="VSONnQ7vaw" dmcf-ptype="general">하이브는 오프라인에서도 오리지널 스토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 협업도 선보이고 있다. 2023년과 2024년에는 롯데월드와 협업해 팬들이 다크문 속 세계를 테마파크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고, 스파오와 협업한 패션 아이템들도 2023년 출시했다.</p> <p contents-hash="550fa2c0ffc1f2e95797a144585d7e0b27e0ee3b20640b388bac8d01242597d7" dmcf-pid="fvIjLxzTgD" dmcf-ptype="general">신규 브랜드와의 협업도 계속된다. 저당 아이스크림 브랜드 ‘라라스윗’과 협업한 아이스크림 케이크가 14일부터 한정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7842bc2da896c0dc3d53b45906791bdd63580db609138cbeaf7ec34164340ea6" dmcf-pid="4TCAoMqyAE" dmcf-ptype="general">하이브 관계자는 “다크문: 달의 제단’이 2억 뷰를 넘어선 글로벌 히트 웹툰이 된 것은 팬 여러분의 사랑 덕분이다.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스토리를 바탕으로 장르와 포맷을 허물며 현실 속에서도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며 “8월 31일에 공개되는 웹툰 ‘밤필드의 아이들 by DARK MOON’의 제4장 ‘새드 해피 뉴 이어’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eb3a110b217f1dae5646590524b3bdd387d913d6cf93975dfe9d2e2d5c921d7" dmcf-pid="8SONnQ7vok"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6vIjLxzTg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흙수저 최초 다이아몬드' 이은샘, 학교 이사장 오지호와 첫 대면..긴장 (청담국제고2) 07-10 다음 “각 나라에 닥친 문제 AI로 풀어야… 그게 우리가 말하는 ‘소버린AI’ 철학”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