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신유빈, WTT 미국 스매시 혼복 4강행‥3주 연속 우승 향해 순항 작성일 07-10 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4/2025/07/10/0001435383_001_20250710100112175.jpg" alt="" /><em class="img_desc">WTT 미국 스매시 혼복에 출전한 신유빈과 임종훈 [연합뉴스/WTT 인스타그램 캡처]</em></span><br>탁구 혼합복식의 임종훈-신유빈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 3주 연속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섰습니다.<br><br>임종훈-신유빈 조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WTT 미국 스매시 혼합복식 8강에서 스페인 조를 3-0으로 완파하고 준결승에 올랐습니다.<br><br>앞선 류블랴나 대회와 자그레브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했던 두 선수는 일본 마쓰시마 소라-하리모토 미와 조와 대만 린윤주-정이징 조의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습니다.<br><br>한편 신유빈은 여자복식 16강에서 홍콩의 두호이켐과 조를 이뤄 태국 조를 완파하고 8강에 올랐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제조·서비스 혁신 휴머노이드…두뇌 역할 '피지컬AI' 숙제 07-10 다음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 보은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