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홍현희 어머니 돌직구 폭로 "살 빼야 시집가" 작성일 07-10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UHXfzGkl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0b7e20fdae00782a9cda36a8afd98d9593d28d4a4b3c0c069fcb2bf36293eb" dmcf-pid="QuXZ4qHET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코미디언 홍현희의 어머니가 코미디언 이영자에게도 직설 화법을 구사했던 일화가 공개됐다. (사진=tvN STORY 티비엔 스토리 캡처) 2025.07.10. photo@newsis.co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0/newsis/20250710114625110pivh.jpg" data-org-width="720" dmcf-mid="6ODw1yEQ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0/newsis/20250710114625110piv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코미디언 홍현희의 어머니가 코미디언 이영자에게도 직설 화법을 구사했던 일화가 공개됐다. (사진=tvN STORY 티비엔 스토리 캡처) 2025.07.10. photo@newsis.co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91fa66136ebc229216e667c9008bdaf1f2d3857eba29415a37f39b52be737a" dmcf-pid="x3VfAi2XTF"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전수민 인턴 기자 = 코미디언 홍현희의 어머니가 코미디언 이영자에게도 거침없는 직설 화법을 구사했던 일화가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7a2ff577cc5eb8d3a0dfe01d8a88e2ffe04744f6bff6b713e27a38fad4aafa13" dmcf-pid="yaICUZOJCt" dmcf-ptype="general">이영자는 지난 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 홍현희를 초대했다.</p> <p contents-hash="e4a9af9ed7aa90cc01890183533620d8e800394a747a0b13d8f6a0188b4de756" dmcf-pid="WNChu5IiT1" dmcf-ptype="general">홍현희는 선배의 초대에 아침부터 부여로 달려왔다. 홍현희는 부여 콘셉트에 맞춰 연꽃과 백제 한복, 헤어 세팅까지 하고 나타나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19af2525c00111800684486c0704d067f1a3ef59c6d2636279c207657a624840" dmcf-pid="Yjhl71Cny5" dmcf-ptype="general">홍현희는 드라마 '천년지애'를 패러디해 "부여주요!"를 외치며 등장했다.</p> <p contents-hash="cbdc8c7c4940c1e831927197ee45c0fe9347c946420d543223c5c922cb44ea44" dmcf-pid="GAlSzthLCZ" dmcf-ptype="general">이에 이영자와 박세리는 "공주 목소리가 아닌데?"라며 받아쳤다. 박세리는 홍현희의 의상을 확인하고 "나는 튀는 거 안 좋아해"라며 거부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홍현희는 "멀리 떨어져 있을게요"라고 말하며 웃음을 더했다.</p> <p contents-hash="c898c6f3e06d398859a2bf4e5b80945e726699cc642d71d81d5c0b743b6c3560" dmcf-pid="HcSvqFloCX" dmcf-ptype="general">이 날 방송에서는 이영자가 홍현의 어머니의 솔직한 화법을 언급했다. 이영자는 "(홍현희) 친정 어머니가 되게 솔직하신 분이야. 나한테도 가리는 게 없이 직설적으로 이야기하더라고. '살 좀 빼야지 그래야 시집가'라고"라며 일화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f2442de3aa41e2c66023b08fd480eb31fc1a220c2a9b597d1dd24c4053386d61" dmcf-pid="XkvTB3SgTH" dmcf-ptype="general">이에 이영자는 "현희 안 빼고 갔던데요"라고 덧붙였다고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a83bc95b03d0581cddb1d824659c7d9d7285cb69bb8bc3bbac5822a5e5b0473e" dmcf-pid="ZETyb0vaWG" dmcf-ptype="general">홍현희는 과거 아들 준범이를 임신했을 때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와 셋이서 부여 여행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홍현희는 "친정엄마랑 더 어색하니까 시어머니를 모시고 왔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p> <p contents-hash="235e11974a20d592903193cff8d8fb46dcac866cf3952c1e2af5300448ec6f91" dmcf-pid="5DyWKpTNvY" dmcf-ptype="general">이날 '남겨서 뭐하게'는 부여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부여의 미를 찾아서' 특집으로 꾸며졌다. </p> <p contents-hash="8b2f4e1b473adca2d181fc4c4d41eb379acddf15ebd755bcb7e0b8fe457a8609" dmcf-pid="1wWY9UyjyW" dmcf-ptype="general">스타 맛집 소개와 암소 한상, 연꽃 축제가 열리는 궁남지 방문기가 담겼다. 유도 국가대표 김민종 선수와 배우 이원종이 게스트로 함께했다.</p> <p contents-hash="4195e030b4326435ae2ff092b65e4ff47332efaaa0f93bb0821e849b92cf0279" dmcf-pid="tkvTB3Sgvy"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minnie@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천 일가족 살인 사건' 오휘웅, 살인 증거無…50년 만에 유가족 등장 ('꼬꼬무') 07-10 다음 ‘트롯 신동’ 박성온, 13일 새 싱글 ‘왕자님의 꿈’ 발매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