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X윤은혜 태닝숍 인증샷? 또 난데없는 17년 전 열애 증거 파묘[종합] 작성일 07-10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nITkLf5A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56c4addbf6f3ad3bd960989d87ecc1303186e112c46215dd4b840f9283ee07" dmcf-pid="1LCyEo41j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온라인 커뮤니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0/newsen/20250710120343044mdoe.jpg" data-org-width="640" dmcf-mid="XFyZOcMUa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0/newsen/20250710120343044mdo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온라인 커뮤니티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7d54f779a2cdb4c51fdea11ba6b8f418988b77146b51be286292b729e20595" dmcf-pid="tohWDg8to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종국 윤은혜, 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0/newsen/20250710120343263sfkq.jpg" data-org-width="650" dmcf-mid="ZktuWIg2a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0/newsen/20250710120343263sfk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종국 윤은혜, 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ec8f3e9c744f88164f31c2c02df557807baa4e3e75ef77a1b3d0cd87ed0251" dmcf-pid="FglYwa6Fgn"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46793b0ee2ee4f62a79ed2881c8648e04b528469a31a480b51aa5054c91215a3" dmcf-pid="3cW5IkRuji" dmcf-ptype="general">가수 김종국, 윤은혜가 또다시 과거 열애설에 휩싸였다.</p> <p contents-hash="ed2c9952e42d318d6203fb7399043b516fa65e46b05aedd256a0674426a9c06d" dmcf-pid="0kY1CEe7kJ" dmcf-ptype="general">7월 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종국과 윤은혜가 지난 2008년 6월 10일 같은 태닝숍에 다녀갔음을 인증하는 사진 두 장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b4f97576efd4c007a7b82449f5915e665220b611b338a6fea50253bfecd17cf1" dmcf-pid="pEGthDdzod"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에는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종국과 윤은혜의 앳된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 두 사람이 과거 교제했다는 의혹이 다시 제기된 것.</p> <p contents-hash="ca1f9c8abaf91dcb583e160a9233004a61cecd1a331d3adbf523d57e64838259" dmcf-pid="UDHFlwJqke" dmcf-ptype="general">김종국과 윤은혜의 열애 의혹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두 사람은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X맨'에서 러브라인을 형성한 뒤 17년째 '예능계 러브라인의 전설'로 남아있다.</p> <p contents-hash="09dd58a8793e2800da2ee6e32e7bbeb989e200d2f247ac944e0224458401f950" dmcf-pid="uwX3SriBaR"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윤은혜는 지난 2022년 5월 개인 채널을 통해 "남자들은 대부분 연애 초반에는 문자 메시지를 엄청 많이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연락이 줄어든다. 이에 여자는 불만이 생겨서 서운할 수밖에 없다. 나중에 유지 못할 행동은 처음부터 안 하는 게 낫다"며 "나는 남자친구가 처음부터 문자를 길게 보내지 않게 작은 공책에 그날 그날 남자친구가 보낸 문자를 다 적어 줬다. 상대방도 좋은 사람이었다. 자신의 문자가 단답형이 되는 것을 보면서 미안해했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33593b625716b2523dab3cbbab8636cebccd8f171b4c7e8448c57f10d721a2ba" dmcf-pid="7rZ0vmnbaM" dmcf-ptype="general">공교롭게도 김종국 역시 지난 2018년 2월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비슷한 일화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종국은 다락방에서 전 여자친구가 보낸 편지를 발견하자 "내가 보낸 문자를 여자친구가 손으로 매일 적어서 나한테 준 적이 있다. 나를 '왕자님'이라고 부르던 친구였다"며 "내가 갈수록 문자가 짧아졌다. 나중에는 '운동 가려고'만 보냈다"고 밝혔던 바.</p> <p contents-hash="731bc7abd58589101f177120ca312a7c8f69c972b08e7a1fc124047c7e35bcf6" dmcf-pid="zm5pTsLKkx" dmcf-ptype="general">이 사실이 화제를 모으자 윤은혜는 "파일에 문제가 발생했다"며 돌연 해당 영상을 삭제해 관심을 모았다. 이후 윤은혜 측은 "우연의 일치"라며 김종국과 과거 열애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p> <p contents-hash="ed65c89b9c7773f20738577b337ff1f1a50b72bb3b633fec85525096576a5fd6" dmcf-pid="qs1UyOo9jQ" dmcf-ptype="general">당시 관계자는 뉴스엔에 "김종국과 전혀 관계가 없다. 유튜브 영상 같은 경우 여러가지 문제들이 있기도 했고, 1년 넘게 매주 영상을 올리다 보니 쉬어가는 시간이 필요하겠다 싶어 재점검하고 시즌2를 준비하려는 상황"이라며 "전혀 해당 사안과 관계가 없다. 해당 영상이 올라오기 전에도 업로드 일자 등 문제가 생긴데다 내부적인 사정도 있었다. 그러다 올라간 영상이었는데 영상 자체도 문제가 있어 미리 내린 상태"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ab732750a45cce2032318959bcb3c2ed3a233444a44a3507692df0d8477876b6" dmcf-pid="BOtuWIg2oP" dmcf-ptype="general">윤은혜 측의 해명으로 두 사람의 열애 의혹은 무마됐다. 이런 가운데 약 3년 만에 또다시 두 사람의 과거가 '파묘'되며 열애 의혹이 재점화된 것. 두 사람의 관계를 놓고 다양한 반응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17년 전인데 묻어주자" "연예인도 사생활이 있다"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당황스러울 듯" 등 댓글로 우려를 표하는 누리꾼들도 다수다.</p> <p contents-hash="1588c36dbdf851d8c70475528b28c3b9a7f27f4190aa90785a2798e525199a3e" dmcf-pid="bIF7YCaVA6"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KC3zGhNfo8"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개인정보위, '34만명 개인정보 유출' 블랙야크에 과징금 13억 07-10 다음 박재범, 18일 새 싱글 ‘Remedy’로 컴백…천우희와 파격 포스터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