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지상파 연기 츄, 치명적 레드 원숄더 티셔츠 자태 ‘180도 달라진 모습’ 작성일 07-10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DtzJ6Ulr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7b06217c4d10993a732cf2cd1838176fb8f93966e20ff750b2b40c5b12c623" dmcf-pid="QwFqiPuSO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새 수목극 ‘내 여자치구는 상남자’에서 강민주 역으로 출연한 배우 츄. 사진 스튜디오N, 블러썸엔터테인먼트, 플레이그라운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0/sportskhan/20250710120743406pusc.jpg" data-org-width="600" dmcf-mid="45yZfzGkO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0/sportskhan/20250710120743406pus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새 수목극 ‘내 여자치구는 상남자’에서 강민주 역으로 출연한 배우 츄. 사진 스튜디오N, 블러썸엔터테인먼트, 플레이그라운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603a73f533dbe7bcaec4a2cfb3292c6db5e50d12d6a5895572db1daa27d462" dmcf-pid="xr3BnQ7vIG" dmcf-ptype="general"><br><br>데뷔 후 처음으로 지상파 드라마에 연기자로 등장하는 츄(본명 김지우)가 180도 달라진 면모를 선보인다.<br><br>츄는 오는 23일 첫 방송 되는 KBS2 새 수목극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에서 ’핫걸‘ 강민주 역을 연기한다.<br><br>드라마는 네이버 동명의 인기웹툰을 원작으로, 하루아침에 꽃미남이 돼버린 여자친구 김지은(아린)과 그런 여자친구를 포기할 수 없는 박윤재(윤산하)의 로맨스를 그린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e17ce861d6169f7fa3e6a938d0ef6f773b8c2594a90f36841e4f73b7ffc46b" dmcf-pid="yZ6JIkRum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새 수목극 ‘내 여자치구는 상남자’에서 강민주 역으로 출연한 배우 츄. 사진 스튜디오N, 블러썸엔터테인먼트, 플레이그라운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0/sportskhan/20250710120744701ixvk.jpg" data-org-width="702" dmcf-mid="8LB8cnVZE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0/sportskhan/20250710120744701ixv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새 수목극 ‘내 여자치구는 상남자’에서 강민주 역으로 출연한 배우 츄. 사진 스튜디오N, 블러썸엔터테인먼트, 플레이그라운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ed660f3e5ec9da96fa0e00a40e7126cd6784a3d9d097c007508cc8791b9e23" dmcf-pid="W5PiCEe7mW" dmcf-ptype="general"><br><br>츄는 극 중 미모면 미모, 학벌이면 학벌, 어디 가나 인기가 끊이지 않는 ‘연희대의 핫걸’이자 박윤재를 남몰래 좋아하는 강민주 역으로 분한다. 극 중 민주는 윤재의 같은 과 후배로 1년간의 교환학생을 마치고 돌아왔다가, 윤재에게 여자친구가 생긴 걸 알고 승부욕을 불태운다.<br><br>츄는 극 중 ‘클럽 환영식’ 현장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보였다. 1년 만에 돌아온 민주가 과 사람들과 함께 클럽에서 컴백 축하 모임을 가졌는데, 민주는 어깨 노출이 돋보이는 티셔츠로 화려한 이미지를 강조했다.<br><br>츄는 상큼함부터 도도함까지 변화무쌍한 리액션을 보여주던 중 애교 표정도 지어 궁금증을 유발한다.<br><br>그는 첫 방송을 앞두고 “드라마로는 처음 인사드리는 거라 설레면서도 많이 떨린다”며 “시청자분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다 함께 최선을 다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윤재를 향한 민주의 서툴지만 당찬 직진을 귀엽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2544b2d2af39fe2ac39d73f52c89efc1460bb2623ed0bc62b0d91d04ed9005" dmcf-pid="Y1QnhDdzI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새 수목극 ‘내 여자치구는 상남자’에서 강민주 역으로 출연한 배우 츄. 사진 스튜디오N, 블러썸엔터테인먼트, 플레이그라운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0/sportskhan/20250710120746092ekmm.jpg" data-org-width="600" dmcf-mid="6hZURf3Im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0/sportskhan/20250710120746092ekm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새 수목극 ‘내 여자치구는 상남자’에서 강민주 역으로 출연한 배우 츄. 사진 스튜디오N, 블러썸엔터테인먼트, 플레이그라운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4e1e3da996df56e1acd9df222e9968e9b67505bbd8a3bc810675ecfc8a9fb55" dmcf-pid="GtxLlwJqET" dmcf-ptype="general"><br><br>제작진은 “츄는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현장의 비타민 같은 존재”라고 말하며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를 지켜보며 ‘츄가 연기도 이렇게 잘했어?’라고 놀라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무대와 예능에서 볼 수 없던 츄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할 테니 기대 많이 해달라”고 주문했다.<br><br>츄는 2017년 걸그룹 이달의 소녀의 멤버로 데뷔한 후 2019년 tvN D STORY의 드라마 ‘필수연애교양’으로 연기에도 데뷔했다. 그는 이번 작품으로는 지상파 작품에 처음 도전한다.<br><br>KBS2 새 수목극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는 ‘경찰수업’ ‘99억의 여자’ ‘퍼퓸’ 유관모 감독과 이해나 작가 그리고 윤산하, 아린, 유정후, 츄의 만남으로 화제가 됐다. 오는 23일 오후 9시50분 첫 방송 된다.<br><br>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서준, 우도환·김주환 감독과 의리 지킨다…'사냥개들2' 특별출연 [공식입장] 07-10 다음 서울교통공사, AI 챗봇 '또타24' 작년 43만건 넘는 민원 처리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