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사냥개들2’ 부름에 응답, 우도환 김주환 감독 위해 나섰다 [공식]

작성일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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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0b01a58427e2b98d18ceb7131727c9f80e51fc3ab61a9d4d849c8100f45114" dmcf-pid="5cfZV7YcN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서준/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0/newsen/20250710122740270lnyc.jpg" data-org-width="658" dmcf-mid="XTmRrNP3k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0/newsen/20250710122740270lny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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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서준/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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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 dmcf-pid="1k45fzGkkQ"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81934cf9788333198d3971db0b972a480c3977f33a0fcd7864414b9c77a0f2e1" dmcf-pid="tE814qHEcP" dmcf-ptype="general">배우 박서준이 김주환 감독의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에 특별출연한다.</p>
          <p contents-hash="eae7bc9c4375bbd7b7ae7d4b1994a4f1f6143e39cde64b53dfcf55b4ea761038" dmcf-pid="FD6t8BXDk6" dmcf-ptype="general">7월 10일 넷플릭스 관계자는 뉴스엔에 "박서준이 '사냥개들' 시즌2에 특별출연한다"고 밝히며 "자세한 내용은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57903ea87375ff3060e2118cddbca7100d8fb2dce48f5e8944e143a9a0cf38e" dmcf-pid="3wPF6bZwj8" dmcf-ptype="general">'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와 우진이,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시즌1은 2023년 6월 공개돼 박진감 넘치는 복싱 액션과 영상미로 호평을 받았다.</p>
          <p contents-hash="6c790c883841a0065125b286d182221b7b3847a9cec434621363a08cdb27dc14" dmcf-pid="0rQ3PK5ro4" dmcf-ptype="general">시즌2에서 박서준은 특별출연을 통해 극의 몰입감을 더할 전망이다. 박서준은 김주환 감독과 '청년경찰', '사자'를 함께 한 인연이 있다. 주연 배우 우도환과도 '사자'에 함께 출연했다.</p>
          <p contents-hash="d99a7d2ac6dcfb3ba44212498ea034660078002194db4940f18a3aae7ef8671d" dmcf-pid="pmx0Q91mAf"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5a8d9a1235b77258b122f121ca939a7f0797199dcbf75b9443d99a6986f3bd8d" dmcf-pid="UsMpx2tsa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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