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심인대호’ 김대호·장성규 갯벌 아르바이트! 작성일 07-10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rsUQTkPy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5f5a26151f94dfb47f3aee4cbe705a8bafc0fec771f0f60dd452a81e9ea2a3" dmcf-pid="746rXJ9H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예능 ‘흙심인대호’ 김대호, 장성규 (제공: 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0/bntnews/20250710133705597scch.jpg" data-org-width="680" dmcf-mid="Ukw38lj4W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0/bntnews/20250710133705597scc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예능 ‘흙심인대호’ 김대호, 장성규 (제공: 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b1d94a90d4df083629225c7485ca16ddee3b785adbc0af2fbef9df749c4f20b" dmcf-pid="z8PmZi2Xvp" dmcf-ptype="general"> <br>김대호와 장성규가 갯벌로 떠난다. </div> <p contents-hash="85ae2a173c7631a6870bcc1f5e59d5d17576b26f4630154e7ad52f02186d0624" dmcf-pid="q6Qs5nVZy0" dmcf-ptype="general">오늘(10일) 오후 5시 30분에 공개되는 ‘프리한’ 김대호의 순도 100% 밭예능, JTBC 디지털스튜디오 ‘흙심인대호’에서는 김대호가 농사 지원금을 벌기 위해 최초로 대좋밭을 벗어나 갯벌 아르바이트에 도전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은 지난주에 이어 장성규가 스페셜 일꾼으로 함께해 기대를 더한다.</p> <p contents-hash="a328b5087db01b2288329756235e53823deebaa73369ab776abbe46f64f849d4" dmcf-pid="BPxO1Lf5C3" dmcf-ptype="general">이날 김대호는 장소를 가리지 않는 ‘일중독 본능’을 유감없이 드러낸다. 그는 갯벌에서도 특유의 ‘맑눈광 갯친자’ 모드로 돌입, 장성규와 또 한 번 대립각을 세운다. ‘워크맨’으로 숱한 현장을 경험한 장성규마저 “내가 일당 줄게, 제발 그만하자”고 호소하게 만들 만큼 김대호의 폭주 본능이 멈추지 않자,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찬다.</p> <p contents-hash="2276f0b8aa4bd090661929c453f573472819abe96a6b3bba93649cba8ef3497f" dmcf-pid="bQMIto41vF"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유쾌한 기싸움은 갯벌에서도 계속된다. 지난주 허벅지 씨름에서 패한 장성규는 설욕을 위해 갯벌 위 닭싸움을 제안한다. 하체만큼은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두 사람은 뻘밭에서 온몸을 내던지며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보기만 해도 고된 역대급 닭싸움 현장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f1c1e2451ea0f2e28a923c887031f79842c36fbefa5ca5de7bf26f05eb865d7" dmcf-pid="KxRCFg8tyt" dmcf-ptype="general">고된 노동 후 이뤄진 두 사람의 진솔한 술자리도 관심을 모은다. 젊은 시절 같은 꿈을 꿨고, 현재도 프리랜서로 같은 길을 선택한 두 사람은 오랜 인연만큼 어디서도 들을 수 없던 깊은 대화를 나눈다. 특히 술기운이 오른 김대호가 ‘진짜 이상형’을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해 기대감이 더욱 커진다.</p> <p contents-hash="f7835850ecf6c74fac2ef9cc5963a9f8675d50a79aa6ef0b9d3428f4783e1bed" dmcf-pid="9Meh3a6Fh1" dmcf-ptype="general">티격태격 케미가 돋보이는 두 사람의 첫 갯벌 아르바이트 도전기가 담긴 JTBC 디지털스튜디오 ‘흙심인대호’는 오늘(10일) 오후 5시 30분 유튜브 채널 ‘흙심인대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40d70728c5cd6dfe2ebbdbea22baa620111816c1e6d41ad2d52df5568c4dbb91" dmcf-pid="2Rdl0NP3T5" dmcf-ptype="general">한효주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대교체 돌입한 HL안양, 새 시즌 맞이 전력 재정비...이윤석-권민재 영입 07-10 다음 이영지도 가품 사기 당했다…“다들 속지 마라” [왓IS]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