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만 2번’ UN 출신 김정훈 근황, 몰라보겠네 작성일 07-10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YwVl8pha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51e7a7b0ad178952b6c86669d9cfd139cfd029ceed9d5458e745fbe3818e77" dmcf-pid="8GrfS6UlN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김정훈 공식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0/newsen/20250710135006348yyia.jpg" data-org-width="575" dmcf-mid="fOyJ1Lf5a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0/newsen/20250710135006348yyi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김정훈 공식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8b99913a74b35fbd3ace238348dbaec8dbc53789fd56ec5c0e09a97ab4eafc" dmcf-pid="6Hm4vPuScF"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6241d86b2c467fb3c0fabdae21a47210adabcc705eac11ecaa230248a3981538" dmcf-pid="PXs8TQ7vAt" dmcf-ptype="general">남성 듀오 UN(유엔) 출신 김정훈이 근황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111079d6b5ad3c6e540ea142faa0fcdd1b94fc0269c7d4199a1991cbfaa26ffe" dmcf-pid="QZO6yxzTN1" dmcf-ptype="general">김정훈은 7월 8일 공식 계정에 "예전에 일본에서 찍었전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132ef7198f56fc77e6420e4a8911e5b87779045eabfa8b3371362efd8e0beaaf" dmcf-pid="x91j7kRuo5"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에는 김정훈이 손가락을 얼굴에 갖다댄 채 이른바 볼 하트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머리카락을 금색으로 물들인 후 확 달라진 외모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fafa4988028a8f9f4ce4cf4be873c035e6b8df22b8fe5e589631615eb192d95c" dmcf-pid="ysLpk7YcgZ" dmcf-ptype="general">한편 김정훈은 2023년 12월 29일 오전 3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일원동 남부순환로에서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사고로 상대 차량 운전자가 경상을 입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도 적용했다. 이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측정 거부)·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약식기소됐고, 벌금 1,000만 원을 냈다. 김정훈은 2011년에도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돼 면허 취소 처분을 받은 전적이 있다.</p> <p contents-hash="eeb5628174da6593325b015c868e03aa756ac18555bb21021f5f903cdaffc31d" dmcf-pid="WOoUEzGkcX" dmcf-ptype="general">사생활 논란도 있었다. 전 여자친구 A씨에게 임신 중절을 권유했다는 의혹이다. A씨는 2019년 "김정훈이 임신 중절을 권유했고, 자택을 구해준다며 1,000만 원의 임대 보증금을 약속했지만 900만 원을 주지 않고 연락을 두절했다"며 약정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cdaa1c11ade7619aff8308bdf785160997d3e6edc3692f5692eda2288666dc04" dmcf-pid="YIguDqHEoH" dmcf-ptype="general">김정훈은 소속사를 통해 양육에 대한 모든 부분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며 "임신 중절 강요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4063bf2f33e2c16315805d7a03a9a09f5da97504eacdcc4d2e96deeb6245445d" dmcf-pid="GCa7wBXDNG" dmcf-ptype="general">이후 A씨는 소송을 취하했지만 김정훈이 A씨를 상대로 1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해 논란이 재점화됐다. 재판부는 제출된 증거만으로는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며 기각 판결을 내렸다.</p> <p contents-hash="820fce10be78725c1dbdcae964b6d848ad50a73284e9b3615b325c4c23d69a99" dmcf-pid="HhNzrbZwaY"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XljqmK5rN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글로벌 시장 개척 본격화…AI·클라우드 사업 사활” 07-10 다음 23기 영호에 거절당한 21기 옥순 "데이트 안하고파" 의욕 바닥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