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홍현희 母 “살 빼야 시집가” 발언에 사이다 대응 화제 “현희는‥”(남겨서 뭐하게)

작성일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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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6653957af34db11d78d8b0561af2023f8face51a1db6c62d57ecc746d23b2d" dmcf-pid="fuiZZi2Xa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영자-홍현희(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0/newsen/20250710140945070lzyt.jpg" data-org-width="540" dmcf-mid="2FKmmK5ra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0/newsen/20250710140945070lzy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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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자-홍현희(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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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c8f6ee3d42f2d190bccee592dda5284188808cd7cefce5139fa9bde87adecc4" dmcf-pid="47n55nVZjc"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188bbc3eecd2a1532800d2e2ba390e72a2b396ac51374a5a4c6d25728f714bf5" dmcf-pid="8zL11Lf5AA" dmcf-ptype="general">이영자가 홍현희 모친으로부터 들은 돌직구 결혼 조언을 밝혔다.</p>
          <p contents-hash="9f0f84d390a707d451c135c73daebfea0254e0044a0db06421fbda961e66b37b" dmcf-pid="6qotto41Aj" dmcf-ptype="general">7월 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부여에서 만난 이영자,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25661b7436d6def87dffbafcce936088faa26f83b465538811033e85d8354208" dmcf-pid="PBgFFg8toN"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홍현희는 과거 부여에 온 적이 있다고 밝히면서 "임신 초기에 친정엄마, 시어머니와 놀러 왔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28d93516767c60eb468a9faab5fdc060fb87f4194e838b6fe78c0930806684b" dmcf-pid="Qba33a6Fka" dmcf-ptype="general">"친정엄마랑은 어색하다"고 말한 그는 시어머니와 더 편한 사이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p>
          <p contents-hash="dcafa0f24c5aebb2e2b0edbe534c72ed1fe641e4b2358514bd27e50429037a7d" dmcf-pid="xjHddHmecg" dmcf-ptype="general">이에 이영자는 홍현희의 모친과 있었던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이영자는 "친정어머니가 진짜 솔직하신 분"이라며 "나에게도 가리는 게 없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6b840cb204fbe320226db67bab0d6dd67a71cb22e7fe205e84a85fef1f63ad15" dmcf-pid="ypdHHdKGao" dmcf-ptype="general">이어 "내게 '살 좀 빼야지. 그래야 시집가' 하셨다"면서 "그래서 내가 한마디 했다. '현희 안 빼고 갔던데요?'"라고 말하며 웃었다.</p>
          <p contents-hash="35b7ae41228c34b4269fd6b72d43def83d41556da133a74aae3304e3e1739da7" dmcf-pid="WUJXXJ9HkL"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YuiZZi2Xa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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