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서울 전승규 조교사 통산 200승 달성 작성일 07-10 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17년 데뷔해 통산 1545전 200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7/10/NISI20250710_0001889867_web_20250710162805_20250710163021035.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렛츠런파크 서울 전승규 조교사 통산 200승 달성. (사진=한국마사회 제공)</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승규 조교사(61)가 통산 200승을 달성했다.<br><br>지난 6일 서울 6경주에서 전승규 조교사가 관리하는 '에클레어파워(한국, 거, 4세)'가 씨씨웡 기수와 함께 제일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br><br>이로써 전승규 조교사는 데뷔 8년 만에 200승 고지에 올랐다.<br><br>전승규 조교사는 과거 22년간 관리사로도 활동한 전적이 있다. <br><br>2017년 4월에 데뷔해 현재 통산 1545전 200승, 승률 12.9%, 복승률 24.6%, 연승률 35.1% 성적을 기록 중이다. <br><br>지난 2019년에는 스포츠조선배(L)에서 우승하며 첫 대상경주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전 조교사는 "숫자보다는 더 의미 있는 경주에서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국기원, 이천시와 업무협약…태권도인에 '이천쌀' 제공 07-10 다음 아일릿 원희→이영지도 사기 당했다…"라부부 가품, 다들 속지 말아라"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