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아, '메스를 든 사냥꾼' 종영 소감…"카메라에 담길 모습 기대했다" 작성일 07-10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svlRZOJl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5e4936799f9fa00355bb14649086a7a7a4bf18c242faeb0ca595a96c645e2e" dmcf-pid="zOTSe5Ii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0/tvreport/20250710170806555ywkw.jpg" data-org-width="1000" dmcf-mid="uPRxZg8t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0/tvreport/20250710170806555ywk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0bc17548d729a4b83e78650c89ed1785c329a56b5cbb7504feb4772a424aebb" dmcf-pid="qIyvd1Cnli" dmcf-ptype="general">[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배우 오연아가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 종영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c33de7fd25f3e1b226725b8386d7d3db2b7fa2444b02c0e466cfa461b7f5f29" dmcf-pid="BCWTJthLWJ" dmcf-ptype="general">오연아는 10일 LG유플러스 STUDIO X+U '메스를 든 사냥꾼' 종영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636858a06e6bfaa1044b2ff927ec19b89d79f296c05b1fe708468c5ce1cda975" dmcf-pid="bhYyiFlovd" dmcf-ptype="general">오연아는 서울과학수사연구소 유전자분석과 과장 양준경 역을 맡아 서세현(박주현)과 정정현(강훈) 사이 긴장감을 조성하는 역할로 활약했다. 그는 부검 결과 조작 사실을 정정현에게 흘리며 사건의 단초를 제공해 극의 흐름을 긴장감 넘치게 만들었다. 또한 세밀한 표정 연기로 몰입도를 높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3f29ceb3040514e9dfa4cb4d0b27acfe2bb2b10869748f7ec28a24cbc8679ed9" dmcf-pid="KlGWn3Sgle" dmcf-ptype="general">극 중 오연아는 미세 증거물 감정서를 흔드는 손짓으로 세현을 자극하는가 하면, 정정현에게는 전화를 걸어 "설마 모르고 계셨어요?"라는 대사로 소름을 유발했다. 또한 그는 적당히 낮은 목소리 톤으로 긴장감 넘치는 대치 장면을 완성하며 캐릭터의 카리스마를 입체적으로 표현했다.</p> <p contents-hash="cf207d28f9695b68ed4396b74645b2fd9454ca9ad45089e2b5dfd90b77b89961" dmcf-pid="9SHYL0vaSR" dmcf-ptype="general">오연아는 "'메스를 든 사냥꾼' 시나리오를 받고 카메라에 어떻게 담길지 기대와 설렘이 컸다"며 "감독님과 현장 스태프분들 덕분에 양준경 캐릭터를 더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촬영 소감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4e2f3eaaf4a10539540d27e436992900ccf6c6f22dc3bf6520143ac47d83369" dmcf-pid="2vXGopTNyM" dmcf-ptype="general">이어 "작품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애청자들에게 인사를 남겼다.</p> <p contents-hash="222b551704ae07bd402c9d6fb040458d91de6e913418a2ac81e70bb699769c0e" dmcf-pid="Vb8fydKGvx" dmcf-ptype="general">오연아는 드라마 '시그널', '보이스', '악귀', '미끼'부터 영화 '보통 사람', '아수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다채로운 얼굴과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왔다.</p> <p contents-hash="189612bdf3134ac61313578332969db86b206d8d7b9581fa6517d5bb8d03699e" dmcf-pid="fK64WJ9HSQ" dmcf-ptype="general">또한 최근 오연아는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에 이어 연극 '나의 아저씨' 캐스팅 소식을 전하며 브라운관과 무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활동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08686b666ec28148f88e2f6e431f501104cc96a02fd9aea10ea11bcc67d8b251" dmcf-pid="49P8Yi2XSP" dmcf-ptype="general">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프레인TPC</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이태 "'우리들의 교복시절' 속 영재 캐릭터와 달라…학업 스트레스 컸다" 07-10 다음 아이브, K팝 걸그룹 최초 '롤라팔루자 베를린' 출격… 오늘(10일) 독일로 출국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