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국체전 D-100 성공 개최 행사 작성일 07-10 1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사직야구장서 시민들 상대 홍보 <br>박형준 시장 시구·송세라 시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5/07/10/0001334902_001_20250710180712570.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제106회 부산 전국체전 D-100일’ 행사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이 시구를 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em></span><br><br>25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부산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br><br>부산시와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 9일 사직야구장에서 ‘전국체전 D-100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 1부에서는 사직야구장 광장에서 전국체전 홍보 행사가 열렸다. 체전 주요 종목과 부산 관광지 소개, 체험 부스, 포토존, 퀴즈와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br><br>2부에서는 경기 시작 전 전광판에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 홍보 영상이 상영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의 시구와 체전 홍보대사인 펜싱 금메달리스트 송세라의 시타, 관람객 대상 OX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br><br>이날 부산시체육회도 시체육회관 1층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D-100 부산선수단 출정식’을 가졌다.<br><br>이날 행사에는 장인화 부산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체육회 임직원, 실업팀 지도자 및 선수, 회원종목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함께 체전 상위권 목표를 위한 부산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IT’s 가성비] 신형 보급형 사느니 구형 플래그십? 에코백스 디봇 X1 옴니 로봇청소기 07-10 다음 선생님 된 엄태웅, 9년만 공식 컴백…8월 '마지막 숙제' 개봉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